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천자문/줄거리 (문단 편집) === 2부 === '''시즌 2'''는 21권의 끝부분부터 이어진다. 대마왕과의 전투 후, 손오공과 동자는 도술섬 재건을 위한 집짓기 대회에 나간다.[* 나가는 이유는 바로 우승자에게 킹셰프의 위대한 요리를 보상으로 주겠다고 해서. 이 요리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먹을 것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삼장까지''' 대회에 나선다. 삼장의 말에 따르면 킹셰프의 요리는 피부에 좋다고.] 그러나, 또 다른 차원에서 나타난 악의 사신인 [[검은마왕]]이 삼장을 납치하여 삼장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22권에서 또 다른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광명계로 모험을 떠난 손오공, 동자는 옥황상제가 손오공을 도와주기 위해 보낸 스파이, 그리고 여전사 아티스를 만난다. 삼장은 교만지왕이 연구한 결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동면시키는 상태였다. 삼장이 납치된 교만지왕의 성에 들어가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삼장을 구하던 도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시즌 2 최종보스 암흑상제가 바로 마법천자문 사건의 만악의 근원이었다는 것. 손오공은 삼장도 구해내지만, 삼장의 제안에 의해서 암흑상제로부터 이 세계를 구하기로 결정한다. 결국 손오공은 흑룡이 있는 태극철권을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고, 일행과 같이 여러 대륙을 탐험한다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삼장은 암흑상제에게 몸을 먹히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암흑상제의 기억을 보게 되었는데 암흑상제는 옥황상제에게 나름의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곧 이 작품의 '''[[옥황상제(마법천자문)|진 만악의 근원]]'''이 밝혀진다. 하지만 50권에서는 새로운 순수 악이 등장한다. 그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암흑상제의 어린 모습이었다. 한편 52권에서 카이의 죽음에 분노를 느낀 아티스에 의한 교만지왕의 죽음에 연합군은 승리를 예상하며 기뻐하지만 암흑상제는 완전 부활을 하고 훨씬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암흑상제를 봉인하려면 신이 암흑과 함께 마법천자문에 갇혀야 하지만 [[천세태자|옥황]]과 [[손오공|광명]]의 후예들은 하나같이 신의 자리를 거부하고 이때 삼장이 희생을 하면서 암흑과 함께 봉인되고[* 53권에서 독자들이 가장 불만을 가지는 부분이다.] 손오공만이 그의 기억을 간직하며 나머지 사람들의 삼장에 대한 기억이 잊혀진다.[* 이때 쌀도사는 워낙 삼장을 애지중지하고 소중하게 키워서 그런지 이유는 모를 슬픔이 남아있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가 싶었지만, 암흑상제의 후예인 '''[[마하가라]]'''가 손오공과 한날한시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시공의 나침반이 번쩍이는 것으로 2부는 끝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