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메인스트림/C5 (문단 편집) ==== '''1화 / 시작된 운명: 악령'''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밀레시안이 '''악령에 빙의되어 [[코르]] 마을을 파괴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 미션 목표도 '''코르 마을을 파괴하라. 그 곳에 네가 찾는 것이 있다.'''나 '''너의 적들을 죽여라!'''와 같이 굉장히 과격한 어투로 작성되어 있다. 세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부분] 괴이한 가면을 쓴 주술사 [[아쿨]]은 그런 밀레시안을 한 방에 날려버려 빙의를 풀어주고는, 이 현상을 해결할 거면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밀레시안이 [[아드니엘|골드 드래곤]]의 감응자라는 이유로 밀레시안은 ~~억지로 떠밀려서~~ 악령에게 자신을 지켜줄 부적의 재료 4가지를 찾는다. [[아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모아오란 4가지 재료의 황당함도 그렇고 정말 잡고생도 이런 잡고생이 따로 없다. 마지막 의식을 하던 중 [[갑툭튀]]한 [[바펠세파르]] 때문에 부적 만들기는 실패. 아쿨은 자신이 바펠세파르를 막는 동안 밀레시안더러 도망가라고 하며, [[밀리아(마비노기)|신과 대등한 힘의 재능을 지닌 소녀, 밀리아]]를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