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메인스트림/C7 (문단 편집) ===== 평가 ===== 대체로 조금 아쉬운 점은 있으나 이전 메인스트림에서 뿌린 떡밥을 최대한 잘 맞춰서 회수하고 앞으로 메인스트림의 떡밥을 잘 뿌렸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챕터 마지막 메인스트림은 용두사미가 전통이었는데 용두사미가 아니게 잘 마무리했다는 평이 많다. 특히 밀레시안(=플레이어)의 특성을 살린 각종 메타픽션적 연출들[* 톨비쉬가 몇번을 되돌렸는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말한 것. 그리고 하이미라크, 베인의 회상에서 언급되는 주밀레 이전의 수많은 자(밀레시안)들. 타닐리엠의 정체와 존재 그 자체 등.]과 2부의 절반정도를 투자한 후일담 연출은 이 제네레이션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용두사미의 절정이였던 G21의 2부에서 뜬금없이 후반에 특별조들의 비중을 준거와 비교하자면 이번엔 그나마 특별조들의 등장 타이밍과 비중을 적절히 했다고 볼수있다.] 그래도 G1부터 시작된 주밀레의 '''메인스트림 완결편'''이라고 해도 손색은 없다. 재밌게도 G25 1부와 2부가 의외로 여러 [[해리 포터 시리즈|장편]]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영화들]]의 대형 스포일러에서 따온것인지 익숙할정도로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다.[*영화스포일러주의 굳이 표현하자면 주인공의 정체가 마지막 '''7번째'''라는 점과 절망적인 배드엔딩. 2부는 '''핵심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과거 시간대'''로 갔다는 점과 미래를 좋게 바꾼 점.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도 핵심 아이템을 찾으러간 영화의 과거 시간대중 하나가 영화가 출시된 해와 동일한 '''2012년'''인데, G25 2부에서도 보여준 G16의 시간대도 마침 G16이 업데이트된 해가 '''2012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