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문제점 (문단 편집) === 결론 === 요약하면 마비노기에 기대를 갖던 사람들은 거의 떠난 상태고, 개개인의 됨됨이가 의심되는 유저들만이 남아 고여버린 실정이다. '''마비노기에서 징징거리는 유저들은 마비노기 운영진들이 잘하든 말든 관심없다.''' 정확히 말해서는 업데이트 되면 무슨 꼬투리를 잡을까, 내 캐릭터 적폐 만들 기회가 온다 이런 고민을 한다. 해주면 해준다고 징징,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징징거린다. 특히 이런 경향은 마비노기 게임어바웃에서 매우 심했었다.[* 심한 수준 정도가 아니라..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 이미 자유게시판은 팀장 욕으로 가득차 있거나... [[네가 한번 만들어봐라|자기가 팀장하면 훨낫겠다라던가]]] 마비노기 커뮤니티의 토론 게시판들은 안 그래도 최악인데 나락의 밑바닥으로 쳐박는 기현상도 보여준다. 이젠 게임 어바웃은 사실상 사용하지 않으니 이런 유저들은 전부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로 옮겨갔다. 또한 친목질 문단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친목이라고 간판을 걸어두고 끼리끼리 모여서 즐기거나 초보 혹은 타 유저의 질문이나 의견을 아예 무시하는 경향이 크며 여성 유저라고 할 경우 오히려 더욱 친목을 도모하려는 편향적인 성향이 다분하다. 사실 인터넷의 특성상 당사자의 성별을 곧바로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데, 성인 남성이 [[넷카마|여성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고]] "헤헤"거릴 수도 있고 성인 여성이 일부러 남자 말투를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마비노기에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것에는 넥슨에서 과금을 유도하기 위해 만드는 지속적인 랜덤박스 판매뿐만 아니라 친목질을 포함한 유저 스스로 만드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구유저들의 썩은물화과 징징 그리고 막장운영이 이어지면서 지금의 마비노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