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문제점 (문단 편집) == 솜방망이 제재 == [[언팩#s-4|언팩]], [[다중 클라이언트]], 매크로, 버그 사용 넷 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게임이라면 마땅히 당장 제재처리해 마땅한 사항임에도 마비노기 운영진에서는 이들에 대해 아무런 제재조치를 가하지 않는 등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다중 클라이언트는 원래 금지였으나 게임사 스스로가 제한을 해제해서 사실상 2017년 기준 허용 상태다.] 때문에 마비노기 유저들 사이에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다시피 하다. 애시당초 오픈베타시절 꼬리모 버그[* 아르바이트 관련 버그. 악용자들은 당시 수십만 골드를 축적했다. 16년도 시점에선 별거 아니게 보일 수 있지만, 당시 골드 획득량은 극도로 적었기에 16년도 기준으로는 버그를 써서 수십억 골드를 쓱싹한거나 다름없다.] 사용자 전원을 처벌 안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잊을만 하면 튀어나왔던 버그 악용에 대한 처벌이 매우 약하거나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왔고, 선량한 유저들도 점점 이런 패턴을 학습하다보니 '버그 꿀은 안빠는게 바보' 라는 인식이 만연하다. 심지어 하드웨어 방식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매크로는 막기도 힘들고 스킬 사용할때 손가락이 아프다는 유저들의 핑계 때문에 경제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일부 매크로의 경우는 묵인하고 있다. 과거 노기류의 불법 프로그램들을 막을때 말했던 유저 형평성 문제와 전혀 동떨어져 있는 운영을 보여주고 있고, 유저들 역시 꼬우면 사라는식의 마인드라서 전혀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비노기 운영정책에는 멀쩡히 클라이언트 변조를 제재사항에 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비노기를 오랫동안 붙잡은 유저들은 언팩을 당연하다시피 사용하고, [[언팩#s-4]]이 사용된 것이 뚜렷이 보이는 스크린샷이나 언팩 자체 등을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는 것을 주저하지도 않는다.[* 유저들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언팩을 ㅇㅍ으로 복자처리해서 언급하고 있다.] 운영진은 자기네들이 운영정책에 언팩을 제재 대상에 올려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제재는 없다시피 하다. 음란 언팩 유포나 언팩 유료 배포 등 유저들의 클라이언트 변조를 통한 방종이 심각한 수준까지 치달아 언론을 타야 그때서야 간혹 대응하고 이후 무시하는 식으로 대응한다. 던전, [[수정노기]], 각종 이벤트, 추천 포인트 등을 위해 [[대항해시대 온라인]]마냥 1PC 다중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되어 있는데다가 다른 사람의 명의앞으로 계정을 개설해 두 자릿수에 이르는 멀티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짓도 일반화되어 있으며 처벌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 결과 마비노기에서 각종 컨텐츠, 이벤트 보상을 제대로 챙기며 플레이하려면 클라이언트 3~4개는 기본으로 켜 둬야 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유저들이 인벤 등에서 다클의 폐해를 꾸준히 지적하고 신고라도 넣지만, 마비는 2022년 6월에 운영진이 다클을 전면 금지하기 전까진 제재가 없는 거나 다름없었다. 하드웨어 매크로는 물론이고 염색도우미, 정령매크로와 같은 소프트웨어 매크로부터 시작해 자동전투팩과 같은 클라이언트 변조를 통한 스킬수련 매크로도 당연시. 덕에 유저들 사이에는 안 쓰는 사람이 바보라는 정서가 만연해 있다. 게다가 버그를 통해 유저들이 부당한 이득을 얻는 경우에도 버그만 깔짝 고치고 부당이득 회수는 하는둥 마는둥[* 그나마 2010년대 후반 들어서야 하는 척이라도 하지, 예전엔 '''전혀 회수하지 않았다'''.]하고 악용자를 제재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다. 막나가는 유저 멘탈까지 이에 결합해 이득을 볼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면 버그 리포팅은 안 하고 고쳐지기 전에 꿀 빠는 사람이 이득이라는 식으로 달려든다. 2016년 1월에 추가된 몽환의 라비던전 입장버그같은 경우에는 만돌린 유저 100명이 넘게 부당이득을 취하고 나서야(2016년 2월 중순) 리포팅이 이루어졌다. 그 후 운영진은 버그 악용자를 처벌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있으나 그동안 쌓인 게 많기 때문에 버그는 써야 제맛이란 인식이 고쳐지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2017년 10월, '각종 비인가 프로그램이 기승을 부리자 개발자들이 사용자에게 쪽지를 보냈다'라는 카더라가 퍼지자,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제재하자"라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반발하기도 했다. 이들은 "넥슨이 각종 버그나 편의성을 개선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것이다,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선했었다면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을것이다" 라며 자기합리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개발자가 편의성과 버그를 해결해 주지 않았다고 해서 게임사의 허가없이 불법으로 프로그램을 개조하는 행위는 그냥 불법이다. 이를 게임사가 해결해주지않아서 이용했다라고 하는건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자쪽에서 공지한 개편들도 유저들은 '''당연히 개선해야했던걸 이제서야...'''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미 인식이 나빠질대로 나빠진 상태였다. 문제는 이건 지금까지 개선 할수 있었던 문제를 뭘 대단한걸 한거마냥 생색낸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뿐만 아니라 비인가 프로그램인 언팩은 막혔어도 해외에서 만든 언팩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완전히 막는건 불가능이고, 염색 도우미라는 비인가 프로그램은 여전히 막지 않고 묵인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쪽이든 모순밖에 없다. 그렇다고 편의성에 불편함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수 없는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이 문제 또한 서비스 종료가 공지될때까지 계속 안고 가야할 문제이다.[* 특히 뭔가 마음 먹고 기존 컨텐츠를 개편 업데이트를 한다면 오히려 비인가 프로그램때보다 못한 개편으로 인해 불편해지는 문제가 더 속출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개발진에선 결국 방치해버린다는 문제가 있다. 그 예가 펫 헨들러, 신 정령무기 등이 있다.] 각 서버의 던바튼 1채널은 장사채널인데 던바튼 은행 앞에 항상 서있는 급처상들이 있다.[* 경매장 도입 이후에 1채 던광 은행 앞에 서 있는 캐릭은 십중팔구 급처상이라 보면 된다.] 운영진은 현거래 단속을 한다지만 급처상들이 사라지지 않는걸로 봐서 암암리에 현거래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던바튼 서쪽에 의류점쪽 방향에 먼 거리에서 틈틈히 해킹템으로 추정되는 아이템들을 급처하고 있는 개인 상점이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급처라는 변명거리 때문인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