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이벤트 (문단 편집) === 부엉이 이벤트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부엉이 이벤트, version=3)] [[마비노기]]의 이벤트. 2009년 8월 14일부터 시작되었다. 현재는 종료. 1시간마다 부엉이에게 먹이를 주고 5번을 주면 부엉이가 선물을 주는 이벤트였다. 그런데 1시간이 '''접속중의 1시간'''. 채널 이동도 재접속으로 치기 때문에 다시 1시간을 센다(...). 때문에 채널이동도, 하우징(11채널로 이동이 된다.)도 못가고 부엉이 먹이를 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게다가, 같이 진행된 이벤트중 하나인 '선물을 받아줘'의 경우는, 8월 15일, 모든 유저들에게 오후 4시에 접속해 있으면 더위 탈출 키트를 준다고 했지만, '''에린은 평온했다.''' 뒤늦게, 4시 50분에 공지를 띄워 문제를 찾고있다고 한 뒤 이벤트가 어떻게 제대로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글은 뒤늦게 점검 공지와 함께 올라왔다. 7시30분~ 8시 30분 동안 점검을 통한 문제 해결을 하고, 9시에 키트를 주고, 그 다음날 5시에도 키트를 준다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30분이라는 시간내에 접속하기 위한 접속자 폭주로 로그인 서버에 심각한 렉이 발생해 접속이 엄청 느렸다. 다음 날 오후 4시에 선물을 받기 위한 폭주로 인해 못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어느 정도였나면 당시에 주말에 1, 10채널을 제외하면 혼잡만 뜨는 만돌린 서버의 채널들이 꽉찼다.) 일단 키트 내부에는 생명력, 마나, 스태미나 100포션, 축복의 포션, 수제 붕대가 각각 10개, 아이스 폭죽이 2개 들어 있다. 랜덤하게 [[아이리스 헤드 드레스]], [[아이리스 나이트캡]], 얇은테 안경, 안대, 썸머 니트 캡 5종류의 아이템 중 하나의 아이템이 들어있다. 문제는 이 장비템들이 '''무조건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주는거니 공평하긴 하지만 서버 감당인원보다 많은 사람이 몰려 못받은 사람도 있는 병맛 이벤트였다. 게다가, 정작 더위 탈출 키트로 인해 장비 아이템을 받은 자는 매우 소수고, 절대 대다수의 사람은 그냥 포션만 받고 허탈함만 느껴버린 이벤트였다. 특정 시간이나 오랫동안 접속을 유도하는 이벤트들에 '''동시 접속자 수를 올려보려는 이벤트'''라는 음모론도 제기되었는데... 바로 이런 기사글이 나왔다.[[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75803&category=101|기사보기]] 과연 넥슨 동시 접속자수를 위한 이벤트가 맞았던 것. 사족 : 부엉이 이벤트의 부속 이벤트인 '선물을 받아줘' 이벤트로 풀린 아이템들은 G11S2 패치로 추가된 타라 왕성 연회에서 행운권 추첨으로 증정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풀린 정보에 의하면 아이리스 헤드 드레스가 가장 레어하고, 안대가 가장 흔하게 증정될 것이라는 듯. 현재 시세가 가장 높은 아이템은 썸머 니트 캡이므로 차후 시세 변동이 주목된다. 그리고 2010년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이 이벤트를 다시 벌이고 있다. ~~동시 접속자 수가 또 떨어진 모양이다.~~ 2012년 3월, 남들 다 학교가는 시즌에 부엉이에서 피닉스로 이름만 바꿔서 이 이벤트를 재탕했다. 심지어 최대확률의 보상을 받으려면 '''10시간'''의 접속이 필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