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징징 (문단 편집) == 사냥터 징징 == 사냥터의 경우 매번 새로 추가되는 던전/미션(주로 그림자 미션)이 기존의 던전/미션보다 너무 좋은 보상을 주는데다가 기존의 던전/미션은 하향까지 되어 아무도 찾지않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C3에서 그림자 미션이 추가된 이후에는 대부분의 던전들은 텅 비었으며 몽라 이전에는 키아 던전(키아 하급/상급 던전), 알비 던전(알비 상급 던전), 라비 던전(라비 상급 던전)"이 그나마 많은 유저가 찾았다. 그래서 마비어바웃에서는 그림자 때문에 울라 던전에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림자 미션의 경우, 새도우 위자드 퇴치(탈틴), 또다른 연금술사들(타라)처럼 크리스탈을 썼을 때 금화 수입이 많은 곳은 인기가 많으나 정찰병 구출처럼 지루한 미션은 인기가 없다. 이 현상을 약간이나마 줄여보고자 개발진은 G14 패치에서 마영전의 시스템인 투데이 전투를 본딴 오늘의 미션(경험치x2)을 추가했다. 마비노기는 게임 특성상 경험치보다는 장비와 인챈트, 스킬이 더 중요하기도 하고, 경험치 보너스도 하루 한 번이라 일퀘삼아 도는 걸 빼면 유저들이 주로 하는 미션은 새도우 위자드 퇴치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일명 새우팟이다. 울라 던전의 경우는 레노베이션 패치덕에 알비 상급 하드의 보상이 엄청나게 몰리면서[* 거미줄 미라가 떨구는 빈티지 의장용 유니폼, 보스가 떨구는 빈티지 고글 모자, 보스방 보상에서는 헤보나 로브, 잊혀진마법사의 보석, 끊어진 봉인의 사슬, 빛나는 질긴 끈을 노리고 찾는 유저들이 꾸준히 생겼다. 보상상자를 열기위한 라바고치마저 덩달아 비싸졌다!] 사람들이 다 거기로 몰려들어가버려 오히려 그림자는 투데이 일일퀘스트만 후딱돌고 떠나서 텅텅비어있는 괴현상을 볼수있다. C6 신의 기사단 이후 개발진은 사도 레이드, 시드 피나하, 테흐 두인과 같은 상위 사냥터를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