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펫 (문단 편집) ==== 2인승 썬더 드래곤 ==== [[파일:external/s.nx.com/ThunderDragon2_scale.gif]] || 생명력 || 80 || 체력 || 47 || 공격력 || 19~40 || || 마나 || 39 || 지력 || 32 ||<-2> 보통속도 3타 다운 || || 스태미나 || 77 || 솜씨 || 36 || 부상률 || 0~3% || || 방어 || 0 || 의지 || 40 || 크리티컬 || 19% || || 보호 || 2 || 행운 || 29 || 밸런스 || 42% || ||<|3> 이동속도 ||<-3> 지상 ||<-2> 공중 || || 걷기 || 달리기 || 부스트 || 비행 || 부스트 || || 58 || 226 || - || 360 || 610 || ||<|2> 탑승 || 인원 || 탑승 전투 || 랜스 차지 || 엘프 레인지 || 비행 || || '''2''' || ○ || × || ○ || ○ || || 소환시간 || 120분 || 소지품창 || 6×10 || 자동부활 || × || || 펫 타입 ||<-5> 생물/대형/비행/드래곤 || || 전용 스킬 ||<-5> 썬더 스톰(소환), 썬더 브레스, 부스트 || >마비노기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시나요? >순간 가속이 가능하고, '스톰 패신저'라고도 불리우는 세련된 감각의 2인승 썬더 드래곤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썬더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날아보시면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다른 유쾌한 분위기도 낼 수 있답니다~! 2012년 2월 9일 ~ 2월 19일, 3월 8일 ~ 18일까지 13,900원에 한정판매. 원래 미국 서버에서 먼저 판매했던 펫으로, 한국 서버에서는 2월달 '발렌타인 데인 쌍쌍 프로젝트' 이벤트 중 하나로 출시했다. 그런데 이 기간동안 문제가 생겨 아이템 샵 이용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어서 3월 초에 시작한 '피닉스를 부탁해' 이벤트 기간 도중에 추가로 판매했다. 커다란 목 장식과 안장을 착용한 썬더 드래곤으로, 능력치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2인승답게 비행 속도가 드래곤 중 가장 느리다. 또한 기존 2인승 펫과 마찬가지로 자이언트가 소환한 펫에는 인간/엘프 캐릭터가 탈 수 있지만, 인간/엘프가 소환한 펫에 자이언트가 탑승하거나 자이언트 2명이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엘프의 경우 뒤에 탑승한 엘프도 마상 전투가 된다.~~메탈슬러그~~ 안장 착용하고 2인승이라는 점만 빼면 모든 능력치와 스킬이 기존의 썬더 드래곤과 완전히 동일한데 비행속도는 더 느리고, 그러면서 출시된 지 2년 가까이 된 펫을 할인도 없이 정가에 판매했다는 점 때문에 우려먹기라는 비판이 많았다. 드래곤펫이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고 해도 2012년 당시 마비노기의 전투에서 펫의 역할은 기껏해야 [[펫 미사일]] 혹은 경직펫, 전투 후 이동을 위한 탑승펫 정도의 역할뿐이었는데, 경직펫으로 쓰자니 하데스와 아이스 드래곤, 루돌프 등이 훨씬 우월하고, 탑승펫으로 쓰자니 기존의 서러브레드가 훨씬 빠르며, 펫 미사일로 쓴다면 발 빠른 캥거루 쥐가 더 유용하다. 그리고 2인승이란 점은 2012년 시점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1말펫 1비행펫이 보편화되어 있기에 사실상 장점으로 볼 수도 없다. 기껏해야 정말 이제 막 시작해서 펫이 하나도 없는 뉴비 픽업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 때나 쓰는 정도. 심지어 가방용으로 쓴다면 골든 리트리버 3마리 사거나 베이직 캐릭터 카드 2장 사서 부캐 2명 만드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2인승 썬드는 사실상 썬드 살 기회를 놓친 사람이 구매하는 정도에 그쳤다. 설정이 조금 웃긴데, 마덱이 연인을 같이 태우고 싶은 마음에 여러 실패를 겪고 드래곤이 2명을 태울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 성공했으나, 정작 결과물은 '''이게 과연 연인이 타려고 할 것인가?'''라는 것. 사실 2명이 다 타기엔 자리가 좁기 때문에 2명이 다 탈 경우 뒤쪽에 탑승하는 쪽은 안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포즈를 취한다. 거의 앞사람의 허리를 간신히 붙든 채 공중에 버티고있는 자세인데 굉장히 위태로워 보인다.~~이런 걸 태웠다간 죽도록 두들겨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