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남자 관리사와 여자 손님 == 현재 한국 마사지업계 남자 관리사 주류는 50~60대 할아버지들이며 이들은 이 업계를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여자 손님들 때문이다. 남자 입장에서 예쁜 여자를 마사지하는 것은 돈을 주고라도 할만큼 재밌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손님들 입장에서는 할아버지들에게 마사지를 받고나면 기를 빨린다는 기분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늙은 관리사들에게는 손님이 별로 몰리지 않는다. 대개 같은 나이대의 할머니들이 이들을 찾는 편이며 사장이 작정하고 남자손님만 계속 시키지 않는 이상 이들은 절대 업소를 먼저 그만두지 않는다. 힘있는 마사지를 원해서 남자를 찾는 손님들은 할아버지들의 소녀같은 마사지에 실망하고 마사지샵을 다시는 찾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남자관리사가 여러명 근무하는 마사지 샵에서는 여자손님 쟁탈전이 항상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예쁜 여자손님을 마사지한 관리사는 일시적으로나마 공공의 적이되어 온갖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그나마 체계가 있는 업소에서는 순번이 먼저인 사람이 먼저 손님을 선택하게 한다든지 간단한 룰을 만들어두고 지켜서 서로간의 잡음이 적은 편이나 체계가 없는 업소에서는 여자 손님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그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먼저 발닦아주고 일 먼저 들어가기 - 발을 닦는것을 놓쳤다면 마사지실에 들어와서 해당 손님에게 이쪽으로 오시라며 자기 베드로 유도하기 - 풀오토 가게의 경우 카운터와 친분을 만들고 순번을 조작하여 자신이 들어가기 - 손님 족욕대 앞에서 제가 해드리겠다며 선포하기 - 부부등 남녀 관리사가 조를 짜서 가게를 돌아다니는 관리사들도 있는데 시작할때는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마사지 하다가 중간에 서로 바꿔서 마사지 하는 경우도 있다. 손님은 마사지가 끝난 후에야 눈치를 채는 황당한 경우... 서로 친한척 하던 관리사들도 다른 관리사 때문에 예쁜여자를 놓치면 쌍욕이 오가거나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야말로 꼴불견 하루살이 인생들인 것이다. 이런 할아버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사장들 생각에 그들은 할아버지들이기 때문에 성추문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나 그것은 굉장한 착각이며 할아버지들이 더럽게 마사지하는 꼬라지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오래 한가게에 진득하게 붙어있어도 손님들이 찾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장들은 그저 할아버지들에게 여자 손님이나 공급하는 일종의 포주역할이나 하다가 망해서 떠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으로 일산 마사지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도 50대 였으며 뉴스에서 접할수 있는 마사지 성폭행 가해자의 나이들을 보면 대개 40~50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남자관리사들은 본인들을 찾는 손님이 없어 하루 수입이 3~6만원에 그쳐도 꾸준히 버티는 편인데 그 이유는 언젠가 자신의 순번에 돌아올 예쁜 여자손님만을 기다리며 버티기 때문이다. 할아버지 관리사들이 예쁜 여자 손님을 마사지하고 나오는 표정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이며 까칠한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평상시 불평불만만 쏟아내던 입에서는 긍정적인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꼴불견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사장들은 중노년 남자 관리사들이 인기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종의 진상처리반 혹은 사람 머릿수 채우기 용도(단체나 커플손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로 가게에 놔두는 편이며 어떤 사장들은 성추문이 있어도 늙은 사람이 어디에 가겠냐며 인정을 내세우며 봐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할아버지들에게 피해를 입은 손님들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면 그러한 사장들도 정상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중노년 관리사들은 자신의 경력을 내세우며 사장들에게 자신이 마사지를 잘한다며 어필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 분야에 20~30년 있었다는 사람들이 3~5천이면 차리는 마사지샵 하나 차리지 못해 아르바이트나 전전하며 돌아다니겠는가... 한 분야에 20~30년을 종사하였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장사를 잘 해내든지 교육을 하든지 해야하는데 마사지샵 아르바이트 정보나 검색하며 하루를 보내다가 마치 유흥업소에 출근하는 기분으로 일을 하겠답시고 오는 남자 관리사들을 보자면 그야말로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 업계의 현실이다. 어떤 이들은 손님이 말을 하고싶든 안하고싶든 계속 추파를 던지며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들이 마사지 업소에 출근하여 손님을 대화, [[키스방]] 매니저 쯤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어떤 중국 관리사들은 자신이 중국에 집이 몇채이며 재산이 얼마라는 둥 허풍을 떨곤 하는데 그 돈이면 한국에서 사장으로 장사를 해도 될 돈인데 왜 직원이나 알바로 돌아다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일이다. 이들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여자 손님 한정으로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한다는 것인데 얼마나 열심히 하면 손가락 등 몸의 일부분이 부러질 정도로 열심히 하여 부상으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치료후 다시 구인광고를 검색하며 업계를 전전한다. 이들은 죽을때까지 마사지를 그만두지 않는다. 그 놈의 여자가 뭐길래.. 마사지샵을 차렸다가 본인 가게에 손님이 오지않아 망해버리자 현실을 깨닫고 직원으로만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손님들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지만 본인의 성욕의 숙주가 되어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같은 존재들이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가게를 망하게 한다. 자기 가게에 손님이 없으면 문을 닫고 다른 업소에 알바를 다니며 여자손님을 마사지하며 즐기는 사장들도 있다. 어떤 할아버지들은 남자 손님만 오면 불평불만을 쏟아내고 사장이나 카운터에게 불만을 표출한다. 나는 여자손님만 할거니까 남자는 다른 사람에게 넣으라고 난리를 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정상적인 사장은 그런 불만을 표시하는 관리사를 단칼에 쳐내지만, 완전 돌아버린 사장들은 힘들어도 묵묵히 일하는 관리사에게 남자손님들을 떠 넘기고 뺑끼치는 관리사에게 여자를 넣곤 한다. 믿을수 없겠지만 실제로 이런 경우들이 많다. 사장들이 중국 관리사들에게 힘없이 휘둘리는 이유중의 하나는 관리사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할 경우 관리사가 퇴직후 가게를 신고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조선족 관리사들이 퇴직후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장들이 마사지업을 접고 업계를 떠나게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허나 가게의 매출이 벌금을 상회할 경우 그냥 벌금을 맞으면서 버티는 경우가 많다. 어떤 관리사는 자기외에 다른 남자관리사가 여자 손님을 마사지 할때, 어디 여자가 외간 남자에게 배를 마사지 하게 하느냐며 호통을 치는 등 언어폭력을 가하여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스운 점은 그런 관리사들이 나중에 독립하여 가게를 차린것을 보면 메뉴에 림프(데콜테 서혜부등)마사지를 넣어 놓는등 본인들은 별짓 다하면서 남은 못하게 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 그야말로 정신병자들.. 건달생활등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예쁜 여자 손님이 오면 본인이 직접 관리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