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망하는 마사지 가게의 특징 == - 기본적인 위생관리: 일반적으로 한국내 마사지샵에서는 얼굴도넛과 수건등을 마사지 베드에 깔아 놓고 사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사지 가게에서 얼굴 도넛과 수건을 1인당 1번만 사용하지 않고, 부직포 얼굴 커버등만 갈아끼우며 사용하는 현실이다 마사지 베드 위에 놓여진 수건의 경우 더욱 심각한데 한달에 1회정도 세탁하고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부분이다.. 기본은 손님 한명당 1도넛 1수건으로 매회 교체하는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가게는 한국, 중국인의 위생관념상 극히 드문것이 현실이다. 마사지 베드에 누웠는데 뭔가 땀에 쩔은듯한 수건과 도넛의 느낌이 나는 가게가 태반인데 이는 대체로 위생관리 개념이 없기 때문 발마사지 등을 할때 마사지복에 크림이나 오일이 묻지 않게 하기위해 무릎등에 수건등을 끼운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건들을 재탕하는 경우또한 매우 빈번하다 중국인 관리사들의 논리는 이것은 물에 젖거나 오일이 묻은게 아니기 때문에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마인드 얼굴 도넛은 1개당 몇천원 수준이고 대형 수건은 개당 2만원 수준이며 마사지샵의 손님은 하루에 많아야 20~30명인데 그 정도의 준비조차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마사지 업주들이다. 어떤 곳은 마사지 베드에 씌우는 커버의 밑부분이 시커멓게 먼지가 끼어있는데도 장기간 세탁을 하지 않고 계속 손님을 받는 업소도 있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발마사지크림인데 보통은 싸구려 크림통에서 손으로 크림을 떠서 사용한다. 무좀걸린 손님의 발을 마사지한 크림으로 다른 손님들의 발을 마사지하는 셈, 펌프형 크림을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그런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업주들이 태반이다. 손님에게 주는 차나 음료등을 담은 컵을 설거지할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는 경우도 많다. 찜질복으로 불리는 마사지 유니폼을 재사용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며 수건등을 재사용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심한곳은 손님 족욕시 발을 닦은 수건등을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가게 내부 청소를하지않아 화장실등이 더러운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