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마사지사 직업이 맞는 사람들의 특징 == - 외모가 무난하거나 보기 좋다[* 마사지는 배우면 된다] - 성별이 여자인경우 직업을 구하는것 자체는 매우 쉽다. 2023년 현재 할머니 아주머니들마저 다른 직업군으로 빠져나간 상황이기때문에 나이와 관계없이 성별만 여자이면 할머니에다 마사지를 배워본적 없는 초보라도 일을 시켜주는 사장들이 매우 많다. 다만 남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단속에 맞아 전과가 생길 위험이 있기때문에 신규유입도 매우 적은편이다 오갈데 없는 할머니들이 용돈벌이 삼아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의 갑질을 경험한 마사지업주들은 뭔가 잘못됐다는걸 느끼고 업계를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할머니들은 여자라면 대부분 무조건 채용에 속성으로 배운 마사지라도 일을 시켜주기 때문에 꽁돈을 버는 맛에 이 업계를 보통은 떠나지 못한다. 또 젊은 남자 손님들을 그분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만져보겠는가.. - 여자의 경우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 어떤 할머니나 아줌마들 중에는 남자에 대한 거부감으로 손님을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거면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게 낫다.[* 남자 손님을 마사지 하는 것이 체력소모가 많기때문에 핑계를 대서 피하는 경우도 있다.] 마사지는 신체접촉이 많은 직업이기때문. 남자 몸 만지는게 싫다며 손님을 가리는데 어떤 가게에서 오래 버티겠는가. 물론 본인이 가게를 차려서 할 경우 아무 상관없다. 이런 여자관리사들의 요청으로 업주들이 남자관리사를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가게에 아무것도 모르고 일하러 간 남자 관리사는 하루종일 남자만 마사지 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릴 수도 있다. - 남자의 경우 다른 사람의 밑에서 일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차려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한국 마사지 업계 현실상 남자 관리사는 여자 관리사가 오기 전까지만 쓰는 땜빵정도의 역할이며 남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이같은 업주들이 많기 때문, 명목은 건전마사지이지만 사실상의 게이마사지를 하게 되는 현실, 보통의 이성애자 남성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에 심대한 악영향이 올수도 있다. 남자 관리사의 경우 여자만 마사지하겠다고 선포할 경우 보통은 해고되기 때문에 본인이 돈을 모아 샵을 차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여자의 경우 여자만 하겠다고 선포해도 일을 시켜주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 어떤 또라이같은 사장들은 술취해서 여자를 찾는 손님에게 남자가 마사지를 잘한다며 남자를 억지로 넣곤 하는데 그야말로 소시오패스들.. 남자의 경우 아무리 마사지를 잘해도 사장들은 보통 본인들 가게와 맞지 않는다며 쫓아내곤 하는데, 마사지를 배우거나 해보지도 못한 건달이나 포주같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사지사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봐야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외국어를 말하는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가게는 욕이나 한번 해주고 나오는것이 속이 편하다. 현재 한국의 마사지 업소들은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찾는 남자들을위한 유흥업소정도의 포지션이기때문에 남자들은 일반적인 마사지샵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본인이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라면 더풋샵등지의 중국마사지 프랜차이즈에서 고용을 해주는 편이지만 한국인이라면 일할곳은 딱히 없다. - 마사지의 치료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것이 좋다. 현재 한국에서 마사지업은 마사지사들의 수준과 손님들의 인식 모두 유흥업 수준이기 때문. - 중국인이고 성별이 여자이면 아무데나 취업은 할수 있다. [[분류:서비스업]][[분류:문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