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사지 (문단 편집) == 학원 == 한국내에서 마사지를 가르치는 일은 불법이지만 이를 가볍게 무시하고, 마사지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있는데 강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체로 마사지 업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가게를 차렸다가도 순식간에 망하고 학원업으로 뛰어든 분들이 많다... (한국에서 마사지를 가르치 일은 불법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학교 체육관련학과 미용학과등에서 마사지를 가르치는것도 불법인가?) 아가씨들을 써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분이 강사로 계시는 학원도 있다.. 자기가 장사를 잘 할수 있는데 굳이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과 나누겠는가? 수업의 수준은 매우 형편없다. 그 현실을 아는 마사지 가게 사장들은 차라리 자기가 새로 직원을 뽑아서 가르쳐서 쓰는것을 선호한다. 국내 유명 학원 원장님은 학원에서 왜 해부학을 안가르치냐는 질문에 왜 마사지 학원에서 해부학을 가르쳐야 하냐고 반문하였는데 참담한 한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멘트.. 최근 마사지샵들이 대부분 망해서 학원에서 업체로 소개를 통해 인력공급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학원들은 1인샵을 차리면 월 500~1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꼬시고 있는데 인당 월수입 500~1000만원이면 학원을 운영해서 벌 수 있는 돈보다 많은 돈이며 퇴폐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실제로 그 정도 수입을 올릴수도 없다. 그 정도 수입이 나는 일이라면 학원강사나 원장들부터 먼저 기업형 1인샵을 차려서 업계로 뛰어들 것이다. 보통 학원 강사나 원장들은 실제로 가게에서 일하며 손님을 상대해본 경험이 매우 적으며 동양의학이나 각종 대체의학등의 신봉자들로서 근거없는 이론들을 학원생들에게 전파하는 일종의 사회악이라 할 수 있다. 월 수입 500이상을 올리고 싶다면 물리치료 학과를 졸업하여 합법적으로 도수치료사로 활동하는 것이 정석이며 한국 마사지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마사지로는 사기꾼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인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 학원에서 배워봤자 초보소리밖에 못듣기때문에 마사지 교육을 빌미로 수백만원의 교육비를 요구하는 사기꾼들이 있으나.. 그들의 정보보다 구글 유튜브의 마사지 정보가 훨씬 정확하고 가치있는것이 현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