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산시 (문단 편집) ==== 5미 ==== * [[아귀찜]]: 90년대까지만 해도 마산 명물을 물으면 하면 튀어나오는 게 [[무학(기업)|무학소주]]와 몽고간장 그리고 이 아구찜이었다. 오동동에 아구찜 거리도 조성되어 있다. 다만 중심가였던 근처(창동) 상업이 죽어가고 있다는게 흠. 타 지역과 달리 건아귀를 사용한다. 지역 주민들은 아구찜보다는 아구수육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편이다. * 전어회: 가을에 어시장에서 전어축제가 열린다. 이 시기에 아침 경매장 가보면 그 열기가 장난 아니다. 부산 자갈치 뺨칠 정도. 미식가들은 서해바다 전어를 남해보다 더 쳐준다고는 하지만 이 시기 마산 전어회의 고소함만은 매우 높이 평가한다. * 복요리: 중장년층들의 해장 및 안주거리로 열렬한 인기를 얻는다. 요즘은 아구찜보다 더 유명해진 듯. 어시장에서 아라비안나이트 뒤쪽 골목 거리가 유명하다. 최근에는 복요리 골목까지 생겼다. * [[미더덕]]: 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80%가 진동면에서 난다고 한다. 미더덕 축제도 열린다. 소주 술안주로 좋다. 진동면의 진동 미더덕은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 상품이다. * 가을국화주: 람사르 총회 공식 건배주라고 한다. 그런데 대체로 술 하면 [[좋은데이]] 소주+하이트 맥주 두가지만 선호하는 동네라, 잘 안 팔리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