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산아재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창단 이후 === 그런데 흩어졌던 마산아재들이 재집결할 계기가 생겼으니, 바로 [[마산시]]-[[창원시/통합 이전|창원시]]-[[진해시]] 통합과 [[2011년]] 통합 [[창원시]]를 연고지로 한 KBO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창단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산아재2011.jpg|width=100%]]}}} || || 구단에서 2012년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이벤트로 공모한 현수막 문구들.[* "단디해라"는 "똑바로 해라", "제대로 해라"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이다.] || 신구장 문제로 시에서 병크를 터뜨리고 있음에도 시민들의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서, 마산아재들은 [[훌리건|그냥 날뛰는 곳이 필요한 것뿐이지 야구팬이 아니다]][* [[훌리건]]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대체로 경기장 폭력 사태는 사회적으로 억눌린 하층 계층이 특정 팀에 과도하게 감정이입해서 자신들의 불만을 터트리는 것인 경우가 많다.]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는 틀린 말인 것이, 당시 마산아재들은 '''실제로 시민단체를 조직해서 서명운동 등의 활동을 했었다'''. [[http://sports.mk.co.kr/view.php?no=554496&year=2014|#]],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9270100242720018350&servicedate=20130927|#]] 게다가 마산 야구팬들의 특수한 사정 또한 조금 감안을 할 필요가 있다. 마산아재들이 이토록 열성적이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야구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다. [[NC 다이노스]]가 생기기 전까지 마산 지역에 배정된 롯데 홈 경기는 1년에 고작 6경기뿐이었고, 그나마도 대개 우천 취소가 일상인 6~7월에 집중되어 있었다.[* 당장 유명한 로얄 살루트 짤방에서도 경기가 우천 지연 중이다.] 제2 홈구장에서 1년에 6경기라는 말만 보고 "야구가 경기 수가 많은거지 대부분의 종목들은 한 시즌 50경기도 안 하는 경우도 많은 데다 홈 경기는 거기서 또 반인데, 제2 홈구장 경기가 1년에 6번이면 적긴 하지만 그렇게 부족한 건 아니지 않아?"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야구는 경기 수가 많기에 보통 3연전으로 경기를 편성하는데, 이것이 마산에서도 그대로 가면서 '''6경기 편성이 3연전 2번 편성'''이 된 것이다. 그래서 그 6경기마저도 '''사실상 1년에 6번 경기를 한 게 아니라 2번 경기를 한 거나 마찬가지'''였다.[* 어지간히 야구를 좋아해도 직장인이 주말이면 모를까 평일에 3일 연속 야구 보러 가기는 쉽지 않다. 옛 마산과 비슷한 사정인 청주에서도 경기 날이 되면 아예 휴가 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하물며 2000년대까지도 대한민국은 연차 같은 개념에 아주 박했던 데다가, 1990년대 들어서서는 마산 주민들의 직장도 점점 기존의 마산수출자유지역에서 훨씬 먼 창원공단으로 옮겨갔으니 퇴근 하고 야구 보면 된다는 말도 그렇게 쉽게 할 소리가 못 되었다.] 즉, 정규시즌 경기가 적은 프로스포츠 리그와 마산 지역 프로야구 경기는 상황이 크게 달랐다. 그 예로 [[NFL]]은 애초에 종목 특성 상 많은 경기를 하기 어려워 정규시즌 경기가 16경기뿐이고, 이에 따라 홈 경기도 8경기뿐이라 당시 마산과 경기 수가 비슷하지만(6경기 vs 8경기), '''그런 리그들은 애초에 각 경기 간 간격이 길어서''' 보통 1주일에 1~2경기씩 하는 게 끝이라 8경기를 한다 해도 '''1년에 8번'''이 홈에서 [[미식축구]] 경기를 볼 수 있는 시즌일 것이다.[* 예시로 든 NFL은 매주 일요일마다 경기를 진행하고 홈-원정이 반복되므로 2주에 한 번씩 총 16주 동안 8번의 홈 경기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미식축구 홈 경기는 경기 수가 적더라도 '''1~2번 놓쳐도 6~7번 더 볼 기회가 있는''' 반면, 마산 지역 프로야구 경기는 그 3연전 2번 할 때 못 보면 얄짤없이 다음 해까지 마산에서 경기를 볼 기회가 없었다. 거기에 우천 취소가 일상이라 배정된 6경기를 모두 한 경우도 별로 없었던 것을 보면 마산아재들의 입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마산 홈 경기는 '''한 번 놓치면 일단 그 시즌에는 확실히 다음을 기약할 수 없고''', 재수 없으면 다음 해에도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그야말로 초특급 빅 이벤트였다. 당연히 매 경기의 승패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반면 [[NC 다이노스]]의 창단 이후로는 안방에서 1년에 무려 72경기씩[* 2014 시즌까지는 홈에서 64경기, 2015 시즌부터는 72경기.][*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에 남아 있거나,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에 있는 롯데 팬들도 1년에 8경기를 마산에서 볼 수 있게 되었고, 2019년 [[창원 NC 파크]] 개장 이후로는 사직구장보다 훨씬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이나 구경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제는 예전과 같은 극단적인 팬심을 부릴 이유도 필요도 없어졌다.[* 설령 신구장이 진해로 들어가게 되더라도, 마산 야구팬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사직까지 원정을 가거나 1년에 6경기 그것도 3연전 2번이라 사실상 2경기를 목 빠져라 기다리던 예전에 비하면야 훨씬 나은 여건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때문에 마산아재들이 신구장 문제에 대해서 "기왕이면 진해 말고 딴 데가 더 좋긴 한데, 진해 가더라도 옛날 1년에 꼴랑 6경기하던 그 시절보단 나으니까 별 상관은 없다" 생각하고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인다 해서 딱히 이상할 일도 아니다. 결과적으로는 진해가 아닌 마산 야구장 바로 옆의 마산종합운동장을 새로 고쳐 [[창원 NC 파크|새로운 야구장]]이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ncpang.jpg|width=100%]]}}} || || 창단 초기 살벌한 팬사인회 풍경. [[남초|극단적인 남녀 성비]]에 주목하자.[* 사인회에 참가한 선수는 왼쪽부터 강진성, 이민호, 나성범, 노성호이다.] || 2012년 4월 14일, [[NC 다이노스]] [[https://ticket.ncdinos.com/ncboard/storyview?seq=1066&board_id=story&&page=4630|홈 개막 경기]]가 열렸는데, 이 때 NC가 집계한 공식 관중수는 '''9,865명''', [[KBO 퓨처스리그|퓨처스리그]] 사상 단일 경기 최다관중 기록이 확실시되었다. 4월 15일 관중수까지 합해서 총 15,000명이 넘는 관중이 왔는데, 2012 시즌 홈 경기 무료 개장이라는 점[* 이 홈경기 무료 개장은 [[NC 다이노스]]만 해당되었다.]을 감안해도 엄청난 수치. 덕분에 처음에는 리모델링이 완벽하게 완료된 내야만 개방했으나 관객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리모델링이 덜 끝난 외야석을 임시로 개방했다. 또 롯데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자, 관중석에서 일제히 '''"[[마(롯데 자이언츠)|마]]!!!"''' 소리가 나오는,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롯데에게 마를 시전하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NC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자 롯데 원정팬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마!"를 외쳤지만 마산아재들의 답변은 [[견제 응원#s-3|"산!"]] 그리고 훈훈하게 이어지는 마!-산!-마!-산!의 열창. 당연한 얘기지만 이 쪽이 상대편 '마!'에 대한 부산갈매기들의 대응 '왜!'보다 짝짝 붙고, 같은 지역 사투리를 쓰는 만큼 대화가 그냥 쉽게 된다. 그리고 이 때는 창단 초기라 이렇게 했지만 이제는 견제 구호로 '쫌!'을 쓰고 있다. 덤으로 [[나성범]]에게 몸쪽 깊은 공이 오자 마산아재가 육두문자를 거하게 날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e0077321_563ae779118e5.jpg|width=100%]]}}} || 2014년에는 아예 NC 구단측에서 [[낙동강 시리즈|롯데와의 마산 더비]]가 열리자 이런 포스터를 마산시내 곳곳에다 붙여놓았다. 예전처럼 격렬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의 왕성한 활동력과 전투력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였다. 이미 2012년부터 마산 야구장에서는 주중 경기, 그리고 2군 경기임에도 안전요원들을 두세 블록마다 한 명씩 배치했는데, 그 수만 해도 '''잠실 야구장보다 더 많다'''. 2013년 NC가 1군으로 올라오면서, 이들의 전투력이 다시 드러나게 되었다. 시범경기 카더라에 따르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cdinos&no=4238|벌써부터 욕 배틀이 펼쳐진 모양]]. 2013년 4월 2일, 드디어 [[롯데 자이언츠]]와 '''1군 홈 첫경기이자 개막전''' 경기를 가졌다. 개막전이라 그런지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몰려왔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567388|#]] 하지만 이미 1만 4천장에 달하는 표는 인터넷 예매로 매진된 상황이었고, 현장 판매분은 300장 뿐. 결국 표를 못 구한 아재들은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855|용접기]]를 가져오겠다고 하거나, 매표소에 [[벽돌]]을 던지기도 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3/2013040300034.html|#]]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전투력이 느껴진다.[* 다만 이건 굳이 마산아재가 아니었어도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분노할 만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마산이 아닌 다른 지역이었어도 이 정도의 충돌은 충분히 있을 수 있었다. 현장판매분 300표는 전체 표의 2%밖에 안 되는 너무 미미한 숫자였다. 실제로 방송에서 한 어르신은 "역사적인 개막전이라서 정말 감회에 젖어 경기를 보러 왔는데 너무 순식간에 매진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표가 팔렸다는데 그러면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거나 서툰 많은 중노년층은 어떻게 하란 말이냐, 너무 배려가 없는 게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7JL75e_Aew|표가 매진되자 분노한 마산아재들]]. 그래도 과거와는 달리 자제하는 모습을 훨씬 더 많이 보여줘서, NC가 홈 개막전에서 전패를 했음에도 마산아재들이 버스를 둘러싸더니 육두문자가 아닌 격려와 위로의 응원을 해주는 [[https://news.joins.com/article/11238666|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사실 30여 년간 롯데의 제2 연고지였기 때문에 아직도 롯데 시절의 과거 기억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롯데 NC전에서 '''NC 모자를 쓴 어떤 마산아재'''가 술에 취해서 [[강민호]]한테 '야구 단디 해라'라고 하고 지나갔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509026|#]] 그리고 그러한 응원에 힘입어 팀은 결국 결코 짧지 않은 1군 울렁증을 극복하고 승수를 쌓아가고 있다. 2013년 5월 7일 한화전에서는 3회부터 [[소주]]병 투척과 관중석에서는 싸움이 일어나고, 9회에 역전당하자 콜라 페트병을 던져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까지 했다. 2014년 8월 6일 사직 롯데전에서 NC가 롯데에게 4:10으로 지고 있는 8회말, 맥주캔이 들어있는 주황색 롯데 응원봉투가 맥주가 들어있는 채로 3루심 바로 앞으로 날아들어왔고 경기는 잠시 중단되었다. 맥주가 들어있었기 때문에 3루심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이 생길 뻔했다. 롯데의 응원도구이지만 크게 이기고 있는 롯데의 관중들이 그라운드로 이물질을 투척할 리 만무한 정황상 NC 팬의 소행인 듯 하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이순철]] 해설위원은 "이물질을 투척한 관중이 다시는 야구장에 발을 들일 수 없게 조치해야 한다"고 극딜했다. 2015년에는 아직까지 남아있는 마산 롯데 아재가 5월부터 계속되는 연패 행진에 분노한 나머지 롯데 버스 앞에서 그대로 누워 '''[[잠가라 밸브|버스 막아라]]'''를 시전해버렸다. 2016년 4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2차전 8회초 3: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아재 한 명이 구장 안에 난입하였다. 이 때문에 경기가 일시 중단되었고, 그 때문에 호투하던 [[최금강]]의 리듬이 끊어진 탓인지 [[이범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cdinos&no=1294871|해맑은 아재의 현란한 스텝을 감상해보자]]. [[http://www.ncdinos.com/ncboard/newsview?seq=18161&&page=30&board_id=news|구단 사과문]]. 2016년 7월 6일 롯데에서 NC로 이적한 [[손민한]]이 은퇴식을 마산 롯데전에서 열면서 일부 롯데 팬들이 반발하기도 했다. 그리고 NC가 [[KBO 플레이오프/2016년|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2016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면서 마산아재들에게 있어서 역사적인 순간[*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던 시절의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는 무조건 롯데의 홈인 부산에서만 경기가 열렸다. 마산에서 한국시리즈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이 도래했으나, 결과는 그냥 홈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NC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긴 했으나 이땐 고척돔 중립 경기로 치러져 모든 경기가 창원에서 못 치러지고 서울에서만 치러졌는데, 이 때에도 마산아재들은 홈구장에서 경기를 못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루이틀을 통으로 비우고 많은 돈을 써가면서까지 서울까지 올라와 직관하는 강력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2017년 이후로 구장 내 난동꾼은 1980년대 그 시절에 비해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역사가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마산운동장 앞 [[설렁탕]]집, [[고깃집]], 기타 반주를 할 수 있는 각종 식당에서 야구 모자를 쓴 채 얼굴이 벌겋게 되어 한 잔씩 걸치는 나이 먹은 아재들을 볼 수 있다. 물론 TV에는 야구 중계가 나오고 있고, 식당 안에는 육두문자가 가끔 튀어나온다. 그리고 낮 경기든 밤 경기든 상관 없이 8회말쯤 되면 식당 아지매가 "마이 자싰으모 인자 쫌 드가이소" 하고 강제로 계산해버린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이노스아재데이19.jpg|width=100%]]}}} || || 2019 시즌 4월 NC 다이노스 아재데이 안내.[br] 홍보모델 [[박석민]]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 2019 시즌부터는 아예 구단 측에서 '''"다이노스 아재데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면서 마산아재 키워드를 복고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NC 다이노스는 [[창원 NC 파크|새 야구장]]으로 이사한 후에는 아재데이 이외에도 호러 데이, 한가위 풍성하데이, 플레이어 데이, 스쿨 데이, 고맙데이[* 마지막 홈경기 행사.] 등을 개최하면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 연령층, 특히 미래 고객이 될 '''학생들과 젊은층'''에 대한 마케팅을 하고 있고, 예전만큼 과격한 관람 문화도 사라졌기 때문에 과격한 마산아재들의 전설은 이제는 잊혀져가는 하나의 밈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게이트에서 구장에 무단으로 들어오려는 아재라던지, 일부 취객이나 난동꾼들은 있지만 예전 같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1tvqEFWUzU, start=485)]}}} || || 2023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 당시 마산아재들을 촬영한 [[엔튜브]]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tKPIDAVSmA)]}}} || || 창원 NC 파크 팀스토어서 판매중인 [[https://masanaiworks.com/|'마사나이'(MASANAI)]] 브랜드와 NC의 콜라보 영상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