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성전설 (문단 편집) == 스테이지 일람 == 스테이지 테마 / 보스 순으로 표기 스테이지 진행 BGM은 스테이지 1 BGM(스테이지 1,3,4,6,7)과 스테이지 2 BGM(스테이지 2,5,8) 두 가지이며, 스테이지 내 물 등장 여부에 따라 BGM이 나뉜다. 보스 BGM은 스테이지 1 보스 BGM(1,3,4,5,7,8)과 스테이지 2 보스 BGM(2,6) 두 가지. * 스테이지 1 - 신전 / 메두사 파르테논 신전 같은 기둥들이 늘어선 곳으로 느리게 앞으로 굴러오는 검은 포탄같은 적과 여러마리가 줄지어 다니며 까다로운 궤도로 움직이는 박쥐, 내구력이 높은 보라색 블루나이트가 졸개로 등장한다.[* 7스테이지에 화이트나이트 모양과 동일하다.] 보스 메두사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따라 움직이며 조준탄 공격을 가한다. 연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방패가 있다면 접근해서 순식간에 잡을 수 있다. 보스 자체에 별 다른 특징은 없지만 함께 나타나는 공격받으면 플레이어에게 고속돌진하는 구름 '클라우드'가 위협적이다. 마지막의 스테이지8 마찬가지로 휴드노스와 같이 클라우드가 또 나타나니 주의바란다 이 클라우드는 스테이지 2부터 진행 중에도 나타난다. * 스테이지 2 - 숲 / 데스 이 게임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 중 하나인 고속돌진하는 '썬더'(국화꽃처럼 생긴 노란 덩어리)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처음 등장한다. 약간 비스듬하게 엄청난 속도로 떨어져 내려오는데 앗 하는 순간 충돌해 죽기 쉽다. 그 외에 피격당하면 갈라졌다가 다시 합체하기를 3번 반복해야 죽일 수 있는 해골 모양의 적도 첫 등장. 이곳에서는 화면 아래 즉 플레이어 뒤에서 박쥐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보스 데스는 좌우로 크게 움직이며 희한한 궤도로 날아가는 낫을 발사하며 공격한다. 그런데 이 낫이 바로 앞에 있으면 맞지 않는 방향으로 발사되는 데다가, 플레이어의 공격에 상쇄된다. 이 낫은 해골 몬스터 '본'이 발사하는 뼈다귀와 함께 이 게임에서 딱 둘뿐인, 공격으로 상쇄되는 탄이다. 물론 방패로도 막을 수 있다. 단 낫의 궤도가 플레이어 측면이나 뒤쪽으로 돌아서 맞을 경우는 방패가 있어도 죽으니 주의. 사실상 방패가 크게 의미가 없는 보스다. 얼굴 부분에만 피격판정이 있으며 공격을 받으면 얼굴색이 노란색->하늘색으로 변한다. 어떻게 보면 메두사보다도 더 쉬운 보스. * 스테이지 3 - 사막지역 / 사탄 이번 스테이지부터 진행 난이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다. 숨겨진 다리도 이번 스테이지에서 처음 나오기 시작한다. 보스 사탄은 박쥐의 형상을 한 적으로, 날개로 몸을 감싼 채 좌우로 크게 움직이다가 날개를 펼치며 확산형 공격을 가하는데, 날개를 펼친 상태에서만 플레이어의 공격이 먹히며, 날개를 접고 있는 동안에는 플레이어의 공격이 먹히지 않는 대신 저쪽에서도 공격하지 않는다. 다만, 탄의 위력이 엄청나서 방패가 금방 깨지며, 확산공격탄 이 방패 옆구리 쪽에 박혀서 방패로 못 막고 죽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자. 또한 날개를 여는 것이 탄을 발사하는 잠깐의 순간인데다가 좌우 이동속도도 빨라서 생각만큼 대미지를 주기가 쉽지 않다. * 스테이지 4 - 신전 / 엘더 스테이지는 1 스테이지와 같지만 벽 색깔만 약간 바꿔놓았다. 보스 엘더는 외눈에 뿔을 가진 괴물로, 설정상 1000년 동안 마성에서 살아왔고 그 긴 세월동안 눈은 퇴화하였다고 한다. 이 퇴화한 눈에만 피격 판정이 있다. 좌우로 크게 움직이며 중간에 땅에 떨어지면 잠깐동안 지속되는 공격을 가하는데 이 지속 공격도 방패로 막을 수 있으며, 방패에 닿으면 곧바로 공격이 없어진다. 공격이 땅에 떨어지는 위치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측면으로 이 공격을 맞지 않도록 주의. * 스테이지 5 - 성 내부 / 소드맨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화면 좌우를 넘나들며 움직이는 유령이 처음 등장한다. 원형 궤도로 움직이며 대형탄을 발사해 방패 내구를 크게 깎아먹는 적 '소서러-A'도 주의. 보스 소드맨은 갑옷을 입은 거인으로, 설정상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기사라고 한다. 좌우로 움직이며 이름과 다르게 양손에서 도끼를 일직선으로 발사한다. 눈 부분에만 피격판정이 있으며, 도중에 바이저를 열었을 때에만 공격이 먹힌다. 도끼 공격이 가운데가 비어있긴 하나, 꽤나 촘촘하게 발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피하긴 어려우며,(피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방패에 안 닿게 피하는 것이 어렵다.) 공격이 먹히는 타이밍이 한정적이라 꽤나 답답하다. 그리고 스테이지 3의 사탄과 달리 플레이어의 공격이 먹히지 않을 때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사탄 때처럼 방패 믿고 접근해서 공격하는 방식으로는 상대할 수 없다. * 스테이지 6 - 황야 / 자이언트 이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다른 코나미 MSX 게임에서도 등장하는 '[[https://ja.wikipedia.org/wiki/%E3%82%B7%E3%83%83%E3%83%88%E3%83%AB%E3%82%B1|싯토루케(シットルケ)]]'라고 하는 적과, 공격을 받으면 둘로 분열되어 더 빠르게 달려오는 '좀비'가 등장한다. --[[클래시 로얄]]의 골렘이랑 비슷하다.-- 둘로 분열된 좀비를 한번 더 공격하면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보스 자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조준탄 공격을 가하며 간헐적으로 지면을 내리쳐 땅을 가르는 공격을 사용하는데, 이는 방패로도 막을 수 없다. 전반적으로는 이전 스테이지의 소드맨보다 쉽지만 땅이 갈라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다. 참고로 땅가르기는 자이언트의 왼쪽 발(플레이어의 오른쪽 방향)에서만 나간다. 스테이지 8과 비등하거나 그것보다 약간 쉬운 수준의 스테이지이며 보스 자체는 땅가르기만 잘 피한다면 1탄수준으로 가장 쉬운 스테이지. * 스테이지 7 - 강 / 화이트나이트 스테이지 6 황야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지이자 사실상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 '''2022년 현재 이 게임을 진행해본 모든 유튜버들이 이 스테이지가 제일 어렵다고 한다. 사실상 이 게임의 끝판왕이다,''' 이 스테이지에서부터 나오는 투명해지는 적 '소서러-B'부터 시작해서, 스테이지 전체가 숨겨진 다리로 도배되다시피하여 처음 접해보면 매우 어렵다. 거기다 바닥 배경도 다리와 완전 똑같으며, 진행 필드도 상당히 좁다. 얼핏 보면 지형이 실로폰--떡꼬치-- 위에서 싸우는 것처럼 보이고 거기에 이전 스테이지에는 없던 알람소리 같은 게 나서 당시 정말로 실로폰 스테이지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았다. 떡꼬치도 못먹는 시대에 실로폰을 강제구입시킨 대한민국 교육계 행정에 다시한번 놀란다 ㄷㄷ 이 알람소리는 투명해지는 적 '소서러-B'가 있음을 알리는 소리이다. 그리고 최대 난적인 썬더도 이 맵에서 특히 많이 나오며, 총알도 상당히 많이 발사해서 더욱 진행이 어렵다. 숨겨져 있는 다리를 찾아야 하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좁기에 격렬한 공격을 피하기 힘들어 기껏 여기까지 왔는데 보스 구경도 못 하고 막히는 경우도 많았다. 보스 화이트나이트는 다른 보스들과 달리 잡졸 수준의 크기를 가졌다. 블루나이트와 색 빼고 완전히 같은 외형을 가졌으나, 내구력은 이전의 보스들보다 훨씬 더 높다. 블루나이트들을 대동하고 등장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며 블루나이트와 같은 화살 공격을 한다. 잡졸수준의 크기라는건 피격 판정이 매우 좁기에 말 그대로 힘들다. 플레이어를 지나쳐 화면 밖으로 나가게 되면 앞쪽의 문에서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공격해온다. 플레이어가 너무 일찍 빠지면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뒤쪽으로 돌아오며 공격하니 이 점도 주의할 것. 일정 횟수 이상 공격받으면 흰색->파란색으로 반짝이기 시작하며, 죽을 때가 다 되어가면 흰색->빨간색으로 반짝이며 이동속도도 빨라진다. 방패 유무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특히 심한 보스로, 방패가 있으면 그냥 공격 막아가며 미친듯이 연타하는 걸로 한 턴에 잡을 수도 있지만, 방패가 없으면 상당히 어렵다. 중간에 죽어서 방패도 없고 스피드도 느린 상태로 보스 대면시에는 최종보스 휴드노스보다 이쪽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모든 보스를 노다이로 쉽깨 깨는 영상 조차 화이트나이트를 만나면 방패가 노란색으로 변했는데 정작 휴드노스는 아주 놀리면서 깬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7aN327Xbc|이 영상]]을 보면 스테이지 7 시작부터 보스 직전까지 2번 죽고 간 사람이 보스전에서는 5번이나 죽었다.[* 그 이전에는 거의 안죽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스테이지를 노다이로 클리어한 유저라면 만약 성격에 문제가 많아도 먹고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듯... * 스테이지 8 - 신전 / 휴드노스 최종 스테이지. 배경만 파란색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스테이지1와 다름이 없다. 스테이지 자체의 난이도는 바로 이전의 스테이지 7보다는 어렵지 않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인 만큼 꽤 어렵다. 그 이유는 숨겨진 강을 건너는 다리가 없기 때문이다. 보스 휴드노스는 6개의 눈을 가진 괴물로, 처음 등장시에는 가장 위쪽의 가운데 눈은 감고 있으며, 다섯 개의 눈에서 조준탄을 쉴새없이 발사하여 공격한다. 눈을 잠깐 감을 때에만 공격이 잠깐씩 멈춘다. 이 눈 하나하나가 이전의 보스들(화이트나이트 제외)과 대등한 내구력을 가졌으며, 눈을 잠깐 감을 때에는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파괴된 눈에서는 더이상 공격을 하지 않는다. 다섯 개의 눈을 파괴하면 감고 있던 맨 위쪽 가운데 눈을 뜨는데, 이 눈은 이전 다섯 개의 눈보다 내구력이 더 높으며, 공격도 더 거세게 가해온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 비하면 내구력이 좀 높은 것 이외에는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니지만, 스테이지 1의 메두사와 함께 나타났던 클라우드들이 여기서도 나타나니 조심해야 한다. 방패달고 들러붙어서 연타하면 순식간에 죽던 메두사와 달리, 휴드노스는 내구력이 미칠듯이 높으므로 실제로 꽤 위협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