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사(제5인격) (문단 편집) === 감시자별 상성 === * [[공장장(제5인격)|공장장]] 뚜벅이라 어그로는 쉽다. 불감자를 써도 본체 쪽으로 쫓기면서 위험하면 마술봉으로 뜷고 나가면 끝. 존재감이 중요한 감시자 중 한 명이라 특히 카운터 치기 쉽다. * [[광대(제5인격)|광대]] 로켓 돌진을 분신으로 막을 수 있다. 광대 역시 존재감이 중요한 감시자라 마술봉을 잘 사용해 존재감을 내어주지 않고 오랫동안 견제한다면 게임이 매우 유리해진다. * [[사냥터지기(제5인격)|사냥터지기]] 갈고리를 분신으로 막더라도 분신은 벽판정이 나서 순식간에 거리가 좁혀지기 때문에 쉽지 않다. * [[리퍼(제5인격)|리퍼]] 안개 칼날을 분신으로 막을 수 있어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 다만 평타를 막을 때는 안개 칼날을 맞아서 근접전은 어렵다. * [[거미(제5인격)|거미]] 카운터. 분신을 때려도 평타 후딜이 발생하지 않는 것 때문에 거미줄 가속을 받고 달려오면서 때리면 마술봉으로 막아도 금세 따라잡힌다. 특히 마술사가 거미줄이 묻었고 풀피라면 거미줄 벗길 겸 마술봉 안 쓰고 맞아주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맵을 넓게 쓰고 동선을 잘 짜는 걸로 상대해야 한다. * [[붉은 나비]] 쉽다. 안 그래도 평타말곤 공격 수단이 없는데 어쩌다 생멸로 접근해도 마술봉으로 벗어나면 끝이다. * [[노란 옷의 왕(제5인격)|노란 옷의 왕]] 카운터. 악몽의 응시가 걸리면 은신 상태라도 몸 주변에 생기는 검은 띠가 그대로 남기 때문에 마술봉으로 심리전 걸기가 안 된다. 그래도 첫 어그로일 땐 악몽의 응시가 없기 때문에 촉수만 조심하면 생각보단 할 만 한 편. * [[우산의 영혼]] 쉽다. 선판자 잘 하고 거리가 좁혀지면 마술봉으로 막고 거리 벌려주면 끝. 존재감이 중요한 감시자라 더더욱 쉽다. 설사 9시를 들고 와서 존재감을 알아서 채우고 탕백이나 섭혼을 쓴다 쳐도, 마술봉을 아예 못 쓰는 건 아니라 대처할 수 있다. * [[사진사(제5인격)|사진사]] 운영 특화 감시자라 어그로는 힘들 게 없다. * [[광기의 눈]] 미리 미리 콘솔 에너지를 빼놓는다면 어그로는 쉽다. * [[꿈의 마녀]] 양각을 잡으려고 해도 마술봉으로 벗어날 수 있다. 근데 은신으로도 벗어나기 힘든 양각을 잡으려면 잡을 수 있어 마녀 쪽도 그리 빡세진 않다. 마술사가 늦게 잡히면 꿈의 마녀 쪽이 힘들어지고, 일찍 잡히면 생존자 측이 초조해지는 완전한 손싸움 구도. * [[울보(제5인격)|울보]] 첫 어그로는 쉽다. 불은 적당히 피해주고 본체가 오려고 하면 마술봉으로 빠져나가면 끝. 마술봉으로도 절대 피할 수 없는 불각을 만들 때가 있긴 한데 그게 흔하지는 않아 크게 문제 될 건 없다. 다만 존재감이 열렸다면 골 때린다. 불은 불대로 피해야 하는데 부패구역을 벗어나면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그 와중에 울보는 안식의 길로 이속 버프를 받고 쫓아와서 마술봉으로도 커버가 안 된다. * [[재앙의 도마뱀]] 쉽다. 점프로 거리를 순식간에 좁힐 수 있어도 존재감이 열리기 전엔 결국 공격 수단이 평타 밖에 없어서 마술봉으로 빠져나가면 끝이다. 단, 존재감이 열렸을 때 사용하는 점프공격 스킬은 마술봉을 써도 본체에 그대로 피해가 들어가니 조심해야 한다. * [[블러디 퀸(제5인격)|블러디 퀸]] 쉽다. 거울상으로 인성존 무시하고 공격해도 마술봉으로 빠져나가면 그만이다. 은신 상태 동안엔 거울상에 안 비치기 때문에 더더욱 쉽다. * [[수위 26호]] 어그로는 생각보다 할 만 하다. 폭탄 피하기에만 집중하면 맵을 넓게 쓰고 평타는 마술봉으로 피하는 방식으로 파훼 가능하다. * [['사도']] 카운터. 조향사와 다르게 피해를 되돌리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고양이에 물려 스턴에 걸리면 마술봉이 무용지물이 된다. * [[바이올리니스트(제5인격)|바이올리니스트]] 어그로는 쉽다. 뒤만 잘 보면 음표 피하는 거야 어렵지 않다. * [[조각가(제5인격)|조각가]] 봉봉이랑 비슷하다. 단, 조각으로 경로를 직접적으로 막아 마술봉 심리전의 선택지를 줄일 수 있어 봉봉보다 조금 더 빡센 편이다. * [['박사']] 정말 쉽다. 뺑뺑이를 돌고 어쩌다 거리가 닿으면 마술봉으로 벗어나면 끝. 1 존재감이 열려 차징 스트라이크를 쓸 수 있게 되면 그 스킬은 조심해야 하긴 하는데, 그조차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지역에 있는 것만 아니면 피하기 전혀 어렵지 않다. 게다가 마술사는 존재감을 주지 않고 죽도록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생존자다. 박사가 원래 대처법을 알면 상대하기 쉽긴 하지만 마술사는 특히 상대하기 편하다. * [[파멸의 바퀴]] 첫 어그로는 할 만 하다. 아무리 가시를 박아넣어도 존재감이 열리기 전엔 결국 평타로 터트려야 해서 마술봉으로 빠져나가면 그만이다. 물론 널빤지로 동선을 차단할 수 있으니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그리고 존재감이 열리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가시는 원거리에서 터트릴 수 있어 마술봉이 의미가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