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사(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쫓길 시 위험한 순간을 피하고 은신한다는 점에서 위기로 부터 피하는 건 매우 좋은 편이다. 장애물과 벽이 몰려있는 장소에서 능력을 잘만 사용한다면 순식간에 도주할 수 있다. 마술봉을 이용해 생성된 분신은 본체의 행동을 따라하기 때문에 해독 중 감시자가 올 때 분신을 쓰고 도주하거나 마술사 머리위에 까마귀가 뜰때 분신 소환하면 분신 지속시간동안 분신위치로 감시자한테 알람가는걸 이용한다. 또한 마술봉 사용 시 모든 오라감지 기술을 무시한다. 감시자가 다가올때 해독하는 분신을 만든다거나,[* 이게 나름 유명하다보니 해독기를 잡은 상태의 분신을 만들어놓은 척 본체가 직접 유유히 해독기를 돌리는 전략도 있다.] 구할 때 구하는 모션과 동시에 분신을 만들고 본체가 즉시 뒤로 빠진다거나 하는 테크닉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게 가능할 경우 감시자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롭다. 약간의 시간낭비는 기본이고 감시자가 분신을 없애면 감시자의 위치가 하얀 윤곽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위치 노출은 물론이고 '나 이제부터 마술사 추노하니 안심하고 해독하세요' 라고 선언하는 꼴이기 때문. 그러나 단순히 도주하다가 냅다 분신을 만들면 제자리에서 뛰는 모션이 되버리기 때문에 감시자를 속이기 힘들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dentity5&no=71389&s_type=search_name&s_keyword=|일단 기초는 맞기 직전에 분신을 만들어 대신 맞추게 하는 걸]] 익히는 거고, 좀 숙련되면 좁은 길 복판에 분신을 만들어 상대가 때려서 없앨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든다거나, 위에서 설명한 고도의 분신 테크닉을 사용해 감시자를 속인다거나 하는 운영을 연습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