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술피리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어느 산속에서 거대한 뱀에게 쫒기던 타미노 왕자를 한 무리의 여인들이 구해주는데, 이들은 밤의 여왕의 시녀들이었다. 시녀들은 타미노에게 밤의 여왕을 소개해 준다. 알고 보니 자라스트로는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를 여왕의 악영향으로부터 보호하려하고자 자신의 세계로 납치해왔고 , 진노한 밤의 여왕은 순진한 왕자 타미노를 포섭해 딸을 되찾으려 했던 것. 여왕은 타미노에게 맹수도 잠재울 수 있는 마술피리를 호신용으로 주고, 동행할 새잡이 파파게노에게는 영롱한 소리가 나는 은종을 준다. 그러나 타미노 왕자는 도리어 자라스트로에게 설득되어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시험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편 이 소식을 둗고 분노한 밤의 여왕은 밤중에 몰래 딸 파미나를 찾아와 자라스트로를 죽이라고 단도를 주면서[* 이 장면에서 이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밤의 여왕의 아리아(지옥불 같은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른다)'를 부른다.] '자라스트로를 죽이지 않으면 넌 내 딸이 아니다.'라며 자라스트로를 죽이라고 명령하고는 사라진다. 그러나 파미나는 자라스트로의 이성적인 설득에 넘어가 어둠의 세계를 저버린다. 밤의 여왕은 복수심으로 자라스트로의 '태양의 제국'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장악하려고 총공격을 감행하지만 빛의 세계에게 승리는 돌아가고 여왕과 어둠의 세계는 함께 멸망한다. 파미나는 타미노와 함께 '불의 시련'을 극복하고 진리와 사랑을 찾고 자라스트로의 빛의 세계의 일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