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크(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6lB6UFPyr-8)] 무장한 경찰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짐 캐리가 직접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https://youtu.be/6lB6UFPyr-8|칙치키 붐!]]…으로 유명한 [[http://nazjackson.blog.me/30179902755|'Cuban pete']]는 명곡으로 회자된다. 이 곡은 Jose Norman의 작품으로 1936년 발표된 곡이였다. 하지만, 1936년 당시에는 크게 흥하지 않았고 이후 Desi Arnaz가 이 곡을 사용하면서 미국 내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고 1946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장면은 개그 씬에서도 명장면인데, 긴장감이 있어야 할 상황을 댄스파티장으로 만들어버린다. 중간에 경찰이 노래를 이어받아 부르는 장면을 보면[* 경찰 배역을 맡은 배우는 Krista Miller. 전문 댄서로 전 세계 댄서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KBM Talent를 운영한다.[[https://www.famousbirthdays.com/people/krista-b-miller.html|#]] 딸 Autumn Miller도 TV, 뮤직 비디오, 인터넷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댄서이다. Autumn Miller가 어머니 Krista Miller를 인터뷰하는 [[https://youtu.be/2gC90vdF9pU|영상]]에서 Krista Miller가 영화에서 마스크와 함께 춤추는 장면이 나왔다.] 들려오는 노랫소리는 굉장히 흥겨운데 정작 이 노래를 부르는 경찰은 "어머? 내가 왜 이러지?" 하는 표정과 몸짓을 극대화하여 영상과 사운드의 기분 좋은 불협화음을 보여준다. 그러다가 결국 이 경찰은 완전히 노래와 춤에 몸을 맡기며 마스크와 함께 춤을 추고[* 다만 마스크의 뺨을 몇 차례 갈겼다.] 다른 경찰들도 어깨동무를 하며 흥겹게 코러스까지 넣으며 춤을 즐기기 시작한다. 아예 경찰들과 마스크가 함께 뒤섞여서 룸바와 스윙의 춤판을 벌이는데 춤 실력이 아주아주 대단하다. 아마도 전문 댄서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한 듯하다. 영화상 뒷이야기로 그때 출동했던 기동 타격대 전원이 [[라스베가스]]로 전출당했다고 한다. 상기한 Hey Pachuco! 또한 마스크를 대표하는 곡으로 알려졌다. 영화에서는 마스크가 티나와 [[https://www.youtube.com/watch?v=_HmhSlAmzIw|코코봉고에서 듀엣 댄스]]를 출 때 나온 음악인데 영화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에서도 비슷한 스윙 느낌으로 작곡된 음악이 많이 나왔다. 대표적으로 오프닝 음악. 당시 첨단 기술을 쓰긴 했지만, 기용된 배우들은 당시엔 그다지 유명세가 없어서인지 제작비는 꽤 저렴했던 2000만 달러 수준이었다. 흥행은 대박이라서 미국에서만 1억 2천만 달러, 국외에서 2억 3천만 달러를 벌면서 통합 3억 5200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 제작, 배급을 맡은 [[뉴 라인 시네마]]의 1994년 당시 최고의 초대박 영화였다. 이후 각편이 전세계 10억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를 비롯한 더 한 대박 작품들이 넘쳐났지만, 뉴 라인 시네마 작품으로 처음으로 미국 흥행 1억 달러를 넘긴 작품은 마스크다. 1994년 8월 20일에 한국에 개봉, 수도권 관객 15만으로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했다. 사실 한국에선 극장 흥행보다도 [[VHS]] 비디오 같은 2차 시장에서 더 대박을 벌어들인 영화이기도 하다. || [youtube(nmM9gJ_WGyE)] || || SBS 방영 당시 || 1996년 2월 16일 [[SBS]] [[영화특급]]으로 더빙되어 방영된 바 있는데, [[김환진]]이 스탠리를 맡았다. 비디오판 마스크 애니에서도 김환진이 스탠리를 맡았는데, 정작 SBS 방영판 마스크에서는 [[오세홍]]이 스탠리를 맡았다.[* 그 이유가 있는데 [[김환진]] 항목 참조.] 더불어 성우 [[장정진]]은 이 스탠리란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더빙한다면 스탠리를 맡고 싶어했으나, 김환진이 맡아서 아쉬웠다고. 나중에 마스크 애니가 방영할 때 장정진은 스탠리를 다시 노렸지만 이번에는 오세홍이 맡아서 또 아쉬웠다고 1998년 애니잡지 애니테크 성우 인터뷰에서 생전 회고했다. 8달만인 10월 25일에 재방영했으며, 1997년 11월 14일 오후 6시 10분에 SBS 창사특집 가족영화로 3번째 방영하고 1999년 2월 16일 오후 4시 50분/SBS 설날특선 가족영화, 2004년 1월 22일 오후 2시 30분 SBS 설날특선영화로 재방영했었다. 일본의 [[주말의 명화]]라 할 수 있는 '골든 시어터'판 성우진도 무척 화려한 캐스팅이다. 다만 원작이 개그 영화라서 그런지, 해석은 의역이 많거나 일부러 웃기려고 대사를 일본어에 맞게 개조해서 원작의 의도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비스트 워즈|이거]]보단 낫다-- 심지어 도리안이 처음 마스크를 쓴 감상이 '''[[DIO|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그럼에도 [[성우]]들의 연기는 수준급. * 스탠리 입키스 & 마스크: [[야마데라 코이치]] * 티나 카릴: [[이노우에 키쿠코]] * 도리안 타이렐: [[오오츠카 아키오]] * 밋치 캐러웨이: [[와카모토 노리오]] [[타카시마 가라]], [[오오츠카 호우츄]], [[무기히토]] 등도 참여했다. 참고로 이 쪽도 TV 방영 영화 더빙 성우이며, DVD에선 성우가 바뀌었다. [[비투비]]가 미니 10집 《[[Feel'eM]]》의 타이틀곡 'MOVIE' 활동 당시, [[MBC]] [[쇼! 음악중심]] 마지막 무대에서 [[이창섭(비투비)|이창섭]]이 코스프레한 것이 바로 이 영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