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애 (문단 편집) === 원인 === 사실 이전부터 분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밑에도 나와있지만 머독의 말에 따르면 [[알페스|RPS]] 사건 이후 케핀은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었고[* 일단 저 RPS 사건은 '''명백하게 케핀이 피해자가 맞다.''' RPS는 연예계 팬덤에서도 암묵적으로 금기시되는 사항인데, 그걸 싫다고 하는 데도 나 몰라라 한 팬이 문제.] 대정령이 케핀이 욕을 먹고 있으니 나머지 멤버에게 옹호글이라도 올려주던지 주동자들을 블랙리스트에 넣자고 부탁했으나, 이전에 케핀 때문에 몇 번 피해를 봤던 머독과 쥐는 이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했었다고 한다. 그 중 머독은 케핀이 가장 최근에 터뜨린 사건인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 쯤에 있었던 머독 열혈팬 사건을 겪었다. 이 사건은 대정령의 시청자와 머독의 시청자의 경계가 흐릿했던 시절, 케핀이 단톡방에서 요즘 시청자들이 대정령 자체가 아닌 대정령의 캐릭터만 좋아하는 것 같다며 불평을 하다 그 불똥이 팬아터들에게 튀면서 팬아터들의 뒷담을 깠는데, 당시 단톡방에 있던 대청자이자 머청자 열혈팬 일부가 "이제 대정령도 공인인데 너님 입단속 좀 하셈"이라는 식으로 충고했다가 오히려 트위터에서 조리돌림을 당해 순식간에 매장당한 사건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킨건 당사자들이 아닌 RPS 사건 이후로 계속 케핀을 까내리던 유저들이었다는 것. 머독은 이 사건의 과정에서 눈 앞에서 대정령이 자신의 팬들을 윽박지르는 모습을 봤고, 그 면박을 받은 열혈팬 중 일부는 아예 아프리카TV BJ 팬덤에서 이탈해버렸다. 여기엔 별 말 않고 있었지만 사건 주동자인 케핀을 실드쳐달라는 말이 나오자, 당연하게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몇몇 시청자는 '꼴 보기 싫었겠지만 그래도 알고 지낸 게 몇 년인데 시늉이라도 내주지 그랬냐'며 머독을 비판하는 의견을 냈다. '''물론 이걸 바꿔 말하자면 머독도 그런 시늉조차 차마 못할 만큼 분노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 때문에 케핀과 '머독 + 쥐'의 사이가 나빠져 자연스럽게 네 사람의 관계도 서먹해졌는데, 얼마 뒤 '''컨트롤앤 직원이 개인 명의로 마애 굿즈를 찍어내 상업용으로 팔았다는 것이 들통나면서'''[* 후에 16년 10월 18일 부캐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것 때문에 컨트롤앤 대표인 좋PD하고 카톡으로 대판 싸웠다는 모양.] 더 이상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대정령이 컨트롤앤을 탈퇴한 후 독단적으로 해체를 강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뒤 케핀이 또 단톡방에서 뷜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뒷담을 깠고[* 머독과 쥐 말고도 [[견자희]], [[사과몽]], [[여대생(인터넷 방송인)|여대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