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영 (문단 편집) == 생애 == 후한서 효안제기에 이르길 마영은 본래 태복(太僕)을 지내었다. 115년 6월 2일 [[사마포]]가 죽자 7월 28일에 [[태위]]로 임명되었다. 정서교위(征西校尉) 임상(任尙)이 불법으로 이익을 취한 혐의로 구속되어서 추궁받자 [[등즐]](鄧騭)의 보좌인격이었던 임상은 등즐의 비호를 받고 있었다. 마영과 사공(司空) 이합(李郃)은 등즐의 압력으로 인해 임상을 보고하지 않고서 몰래 풀어주었다. 그러나 [[사도(동음이의어)#s-1.2|사도]](司徒)였던 [[유개]](劉愷)만은 동조하지 않았다. 결국 이 일은 후에 들통나 마영과 이합은 문책을 받았다. 121년 7월 24일 사망하고, 8월 16일 [[사도(동음이의어)#s-1.2|사도]](司徒)였던 [[유개]](劉愷)가 태위가 된다. [[분류:후한의 태위]][[분류:121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