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카이 (문단 편집) === R - 대자연의 마수(Nature’s Grasp) === || [[파일:maokai_R.png]] || {{{#f0f0e7 마오카이가 나뭇가지와 가시로 된 거대 벽을 소환합니다. 벽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0.8~2.6초간 적들을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width=20]]{{{#plum 속박}}}하고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적 챔피언이 맞으면 마오카이가 2초에 걸쳐 감소하는 {{{#palegoldenrod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100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300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20 / 110 / 100}}}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150 / 225 / 300 {{{#mediumslateblue (+0.75 주문력)}}}}}} || ||<-3>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_신규.png|width=15]] {{{#f0f0e7 + 40 / 50 / 60%}}}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57/ability_0057_R1.webm, width=320)] || 사용 시 마오카이의 뒤에서 넓은 범위에 걸쳐 나무뿌리 모양의 투사체 5개가 생성되어 지정한 방향으로 전진한다. 투사체는 시전 직후에는 무척 느리게 이동하지만 갈수록 빨라진다. 투사체와 접촉한 적대적 유닛은 피해를 입으며, 챔피언의 경우에는 투사체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속박을 시키고 사라진다. 가로 범위가 한 라인을 몽땅 뒤덮을 만큼 우수하며, 최대 사거리는 글로벌 스킬에 준하는 광범위 CC기다. 비슷한 스킬으로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s-4.5|해일]]이 있는데, 해일에는 최고급 CC기인 에어본을 포함하여 긴 시간 동안 지속되는 둔화와 범위 내 아군 이동 속도 향상 등 유용한 효과가 많다. 대신 대자연의 마수는 사거리가 더 길고 범위도 넓으며, 속박의 지속 시간이 더 길다. 아주 짧지만 마오카이 후방 일부분에도 판정이 적용된다. 범위 및 사거리와 CC기 효과는 대단히 뛰어나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는 특성상 시전 직후에는 상당히 느려서 대놓고 쓰면 쉽게 피해버린다. 설령 아군이 먼저 CC기를 걸어준 뒤에 쓰더라도 시전 시 마오카이가 적과 가까이 있지 않았다면 상대가 CC기가 풀린 다음에 무빙해서 피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투사체가 적 챔피언과 접촉한 다음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일렬로 이동하는 적 중에서는 한 명에게만 속박을 걸 수 있다. 장단점이 극명한 스킬.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상대의 이동 경로가 제한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대자연의 마수가 느리게 뻗어나가더라도 쉽사리 피할 수 없다. 포탑을 끼고 버티려는 상대에게 시전하거나 반대로 다이브를 시도하는 적에게 쓰는 것이 대표적이고, 상대의 뒤를 잡고 이니시에이팅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바론 둥지나 용 둥지 쪽에서 발생한 싸움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포위망을 좁힐 수 있다. 두 번째는 적 가까이에서 쓰는 것이다. 투사체가 마오카이 뒤에서부터 전개되므로 약간 돌아서서 사용하면 거의 즉발에 가깝게 속박을 넣을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는 것보다 속박 시간이 짧지만, 아군의 화력이 어지간히 모자라지 않는 이상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적이 알아서 붙어 주는 경우 외에는 주로 뒤틀린 전진을 활용하여 거리를 좁힌 후 사용하게 된다. Q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궁극기를 두 번 맞추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마지막으로는 적을 범위 밖으로 쫒아낸다는 생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대자연의 마수는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대놓고 쓰면 맞히기 어렵지만, 반대로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상대가 특정 지역에 오랜 시간 동안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 넓은 범위와 긴 사거리 또한 적을 밀어내기에 적합하다. 주로 대형 오브젝트를 둘러싼 상황에서 이렇게 사용하며 한타 때는 적진을 갈라 놓는 활용법이 된다. 한 가지 팁이 있는데, 대자연의 마수는 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처럼 좌우 사거리가 좁지 않고 넓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상대에게 즉발 속박을 먹일 수 있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상대가 있으면 궁극기를 앞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옆으로 사용하면 좌우 사거리 때문에 상대에게도 궁극기가 닿을 수 있다. 속박 시간은 짧지만 붙을 수 있는 시간으로는 충분하다. 이걸로 예상도 못한 갱 호응이 가능하지만 사거리를 완벽하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연습이나 감각이 필요하다. R점멸이 가능하며, R점멸 사용 시 투사체는 이동 전 자리에서 시작한다. 이즈리얼 / 아펠리오스의 R점멸과 같은 판정. R점멸로 먼저 궁을 켜두고 이동한 자리에서 상대에게 W로 속박해 확정 궁을 맞추는 방식으로 쓰인다. 투사체에 적중당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다른 투사체에 적중당해도 효과를 적용받지 않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투사체에 적중당했을 때 효과를 적용받는다.[[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523668702&listStyle=webzine|프로 경기에서의 예시]] {{{#!folding [ 리워크 전: R - 복수의 소용돌이(Vengeful Maelstrom) ] || [[파일:maokai_exR.png]] || {{{#f0f0e7 마오카이가 마법의 소용돌이로 몸을 감싸 자신과 아군 챔피언을 보호하며 최대 10초 동안 포탑이 아닌 대상이 입히는 피해를 20% 감소시킵니다. 마오카이는 저장된 에너지를 해방시켜 이 효과를 종료하고 소용돌이 안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마오카이는 흡수한 피해에 비례하여 추가 피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40 + 초당 30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450}}}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width=20]] {{{#f0f0e7 60 / 50 / 40}}}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100 / 150 / 200 {{{#mediumslateblue (+0.75 주문력)}}}+ 흡수한 피해 1당 2[* 최대 100 / 150 / 200 ] }}} || [youtube(BXSFaVJ2s_I)] 리워크 전에는 '복수의 소용돌이'라는 이름의 탱킹 버프기였다. 맨 처음에는 애니비아처럼 특정 범위에 전개하는 설치형 스킬이었으나, 평가가 좋지 않아[* 단 블라디미르의 혈사병을 완벽히 카운터하는 궁극기였기에 정글러로도 자주 운영되던 시절엔 마오카이를 픽하는 것이 권장되기도 했다.] 한 차례 변경으로 범위를 다소 줄이되 피들스틱이나 케넨처럼 자신 주위로 전개하는 오오라형식 스킬로 변경되었다. 이 스킬은 마오카이가 대회 레벨에서 한때 탑 탱커픽 중 최우선적으로 쓰이는 이유가 되었던 최상급 탱킹 스킬이자 쿨타임도 짧고 마나 소모도 적당해서 라인 클리어나 딜교 상황에서 써도 손색이 없는 만능 스킬이었으며, 잘 큰 마오카이의 경우 '''세계수'''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매우 강력한 궁극기로 평가받았었다. 복수의 소용돌이가 상황에 관계없이 너무 심플하게 강하다는 이유로 17년 탱커 개편에서 현재의 궁극기로 변경되었다. [[장경환]]의 '[[미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마오카이 슈퍼플레이의 경우 [[https://youtu.be/Vqc43i7ovBE?t=8m46s|변경 전 수호 천사까지 사용하여 1:5로 엄청난 시간을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