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카이 (문단 편집) === 2023 시즌 === 12.22b 패치에서 강화 묘목의 둔화율이 45% (+추가 체력 100당 0.9%) (+주문력 100당 4%)로 버프되었다. 12.23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패시브의 회복량이 최대 체력의 4~10%에서 최대 체력의 4~ 12%로 조정되고, Q의 기본 피해량이 65~245에서 70~270으로, 정글 몬스터 대상 추가 피해량이 80~160에서 120~200으로 증가. 계속된 버프로 12.23b 패치부터 정글 한정 악포-리안드리를 위시한 AP 빌드가 유행하면서 서서히 상승세를 타더니, 13.1 패치에는 한섭 기준 '''승률 {{{#red 55.3%}}}, 픽률 16%, 밴률 52%'''라는 핫픽스가 필요한 수준의 정신 나간 지표를 보이고 있다. 확정 타겟팅 스킬인 뒤틀린 전진(W)과 덤불 주먹(Q)를 조합해 초반부터 리스크가 거의 없는 배달갱[* 리 신은 일단 궁극기가 있는 상태(1)에서 음파를 맞추고(2), 와드 방호 또는 점멸(3), 상대가 반응을 못하거나 도주기가 없는 경우(4)라는 까다로운 4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배달을 할 수 있는데, 마오카이는 타겟팅에 속박까지 걸려 거의 무조건부 배달이 가능하다.]을 할 수 있고, 불리한 싸움은 난입과 덤불 주먹의 넉백으로 가볍게 피해버린다. 또한, 단순히 묘목을 깔아놓는 것만으로도 시야 장악과 포킹이 동시에 된다. 요약하면 배달, 시야 장악, 전투 회피, 이니시에이팅에 '''아무런 리스크가 없으면서 리턴만 챙기는 사기적인 구조'''로 마오카이 상대로 불리해지면 역전하기 매우 어렵다. 통계상 모든 정글러들 상대로 상대 승률을 압도할 정도. 결국 13.1 b 패치로 너프되었다. Q의 정글 몬스터 추가 피해량이 120~200에서 100~180으로, E 피해량의 계수가 (+추가 체력의 6%) (+0.4 주문력)에서 (+추가 체력의 5%) (+0.35 주문력)으로 감소. 하지만 여전히 승률 53%, 픽률 10%, '''밴률 75%'''라는 최정상급 지표를 유지 중이다. 대회에서도 당연히 최상위 티어의 정글러로 군림한다. 4대 리그 통합 밴픽율이 90%를 넘을 정도. 그런 주제에 승률도 매우 높아 솔랭에서처럼 대회에서도 '''노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4 패치에서 악마의 포옹 너프와 함께 AP 빌드를 저격한 너프가 진행되었다. * Q * 체력 비례 피해량: 2~3% → 2~4% * E *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 14초 * 피해량: 55~155 (+0.35 주문력) → 50~150 (+0.25 주문력) * 둔화율 계수: (+0.04 주문력)(+추가 체력의 0.9%) → (+0.01 주문력)(+추가 체력의 1%) 결국 정글 성적이 대폭 하락하고 말았다. 허나 아이템 트리에서 주로 올리던 리안드리를 배제하고 싼 값에 갱킹을 극대화시키는 제국의 명령을 대신 채택하는 빌드가 발견되면서 다시금 성적을 회복하고 있다. 이전만큼 절대강자는 아니지만 점점 해당 템트리로 픽률을 2%까지 회복하면서 준수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P 마오카이가 워낙 강력해서 그렇지, 탱커 마오카이 역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고 13.4 패치 너프는 탱커 마오카이에겐 큰 영향이 없었기에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말파이트가 13.5 패치 상향 이후 1티어 머리로 날아올랐는데, 그런 말파이트를 가장 확실하게 카운터치는 챔피언 중 하나가 마오카이라 탑 마오카이의 주가도 상승했다. 13.15 패치에서 Q 정글 몬스터 추가 피해가 전 구간 20 감소했다.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서머 시즌과 월즈까지 정글에서 압도적인 밴픽률을 자랑하면서 빼도박도 못하는 OP 카드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월즈에서는 조합에 따라 힘을 못 쓰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특히 초반부터 마오카이를 교전으로 압도할 수 있는 자르반 상대로 꽤 취약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