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카이 (문단 편집) ==== AP 서포터 빌드 ==== AP 빌드로 갔을 때는 묘목 던지기가 핵심이 된다. 탱커빌드였을때는 그냥 시야 장악 정도로만 취급되는 묘목이 AP 빌드를 타면 핵폭탄이 된다. 딜러들이 밟으면 수풀 묘목 한 개에 반피가 나갈 정도고, 탱커가 밟아도 상대 체력 비례 대미지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가 나온다. 이 빌드의 강점은 오브젝트를 두고 시야 싸움을 할 때 드러나는데, 묘목은 버섯이나 덫처럼 공격해서 지울 수도 없는데다, 꽤 긴 시간 동안 따라오기까지 하기 때문에 묘목을 지우면서 전진하는 데에 필연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오브젝트를 치거나 시야 장악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대신 당연하게도 물렁살이 되기 때문에 W로 자신있게 진입하는 건 어렵고, 라인전에서는 주로 아래 부쉬 묘목을 통한 상대 견제나 윗부시 묘목을 통한 갱킹 방지 역할이 주로 요구된다. 이때 아래 부쉬 묘목은 상대 미니언에 반응하지 않도록 설치되어야 하며, W를 통한 초반 라인 교전을 자신의 묘목이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능력 역시 요구된다. 더욱이 탱커 빌드에 비해 탱킹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초반 라인 교전을 열 때 더욱 더 신중함이 요구된다. 2020년 12월 9일 [[OP.GG]] 기준 E선마 제국 마오카이가 뜨면서 마오카이 서포터가 탑과 7:3 정도의 픽률을 보여서 사실상 주 포지션이 되었다. 2021년 1월 기준 결국 승률 1위 픽률 3위를 기록하였고 마오카이의 포지션도 서포터가 80% 가까이 차지하는 등 완전히 대세가 되었다. 11.2 패치에서 추가로 제국의 명령 아이템이 너프되며 고티어 서포터들은 Q선마 여진 탱커 빌드로 되돌아갔지만, 여전히 리안드리를 통한 활용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