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카이 (문단 편집) === W - 뒤틀린 전진(Twisted Advance) === || [[파일:maokai_W.png]] || {{{#f0f0e7 마오카이가 움직이는 뿌리 덩어리로 변신해 대상에게 돌진합니다. 이때 마오카이는 [[파일:롤아이콘-대상지정불가.png|width=20]]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적에게 부딪히면 대상을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width=20]]{{{#plum 속박}}}하고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6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525}}}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3 / 12 / 11 / 10 / 9}}}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60 / 85 / 110 / 135 / 160 {{{#mediumslateblue (+0.4 주문력)}}} }}}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width=20]] {{{#f0f0e7 '''속박 시간''': 1 / 1.1 / 1.2 / 1.3 / 1.4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57/ability_0057_W1.webm, width=320)] || 대상 지정 불가 판정 타겟팅 돌진기. 사용 즉시 마오카이의 본체가 구름처럼 변해 목표를 향해 날아가며, 상대에게 닿는 순간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속박시킨다. 돌진 속도는 마오카이의 이동 속도에 비례한다. 추적 판정이 매우 좋아서[* 돌진기 중에는 시전했을 때 대상의 위치까지만 이동하거나, 대상이 이동기로 벗어나기 전의 위치까지만 이동하거나, 시야를 벗어나면 쫓아가지 않는 등 판정이 별로 안 좋은 것들이 많다.] 날아가는 도중 상대가 이동기를 쓰거나 시야에 잡히지 않게 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고, 대상 지정 불가 상태도 대미지는 못 입히지만 따라가긴 한다. 예외적으로 귀환,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갈리오#s-4.5|영웅출현]], [[쉔#s-4.5|단결된 의지]], [[트위스티드 페이트#s-4.5|운명]] 등 지나치게 멀리 이동하는 것까지는 타이밍이 이상하게 꼬여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따라가지 못한다. 신기하게 순간이동 판정이 아닌 리 신의 Q나 아칼리의 두 번째 E 등은 먼 거리를 동행하는 게 가능하다. 날아가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 불가 판정이라 적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시전한 순간부터 도착하기 전까지 지정 불가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싸울 때 적의 주력 논타겟 스킬을 [[https://www.youtube.com/watch?v=7IUaCpVa5g8&t=194s|W의 판정을 이용해 흘릴 수 있으며]] 타겟팅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라도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W를 적절히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다. 적의 방해를 뿌리치고 목표물을 붙잡거나 적의 주요 스킬을 회피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여러 가지로 유용한 효과들이 잔뜩 있는데도 쿨타임이 길지는 않다. 꾸준히 적의 공격을 흘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한타 때 마오카이의 탱킹에 끼치는 영향력도 상당히 큰 편. 거기에다 일단 접근해서 속박을 걸면 궁극기 속박 + 둔화 + 넉백 등 CC기가 계속해서 쏟아지니 상대는 한동안 그 자리에 꼼짝 못하고 묶여 있어야 한다. 뒤틀린 전진 시전 후 적이 속박된 사이에 뒤로 이동하고 Q의 넉백을 연계하여 아군 진영으로 밀어넣는 플레이는 마오카이식 CC기 연계의 기본이며, R을 상대 반대 방향으로 시전하여 2연속 속박을 먹이는 것도 쓸 만하며, 둘 다 있으면 당연히 더 강력한 콤보가 들어간다.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는 이상 그 대상은 긴 시간 동안 마오카이의 CC기 포화 속에 허우적댈 수밖에 없고, 이는 마오카이가 이니시에이팅 또는 역이니시에이팅 상황에서 대단히 강력한 이유가 된다.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가장 큰 단점은 '''짧은 사거리'''이다. 525는 여러 딜러들의 기본 공격이나 스킬 사거리에 비해 턱없이 짧다. 덤불 주먹보다도 짧은 사거리의 타겟팅 돌진기로 적을 맞히려면 상당히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단적으로 마오카이 1차 리워크로 인하여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가 감소하자 한동안 마오카이는 정글에서 사용되지 않았는데, 이는 원래 강점으로 삼던 갱킹 능력이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 감소로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이니 짧은 사거리로 인한 문제가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생각 없이 가까이 있던 상대를 물거나 수풀에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식으로 어찌저찌 써먹을 수 있으나, 한타에서는 그냥 맞아줄 일은 거의 없기에 상대 시야 밖에서부터 치고 들어가든가 아군이 먼저 이니시를 건 뒤에 호응하거나 소환사 주문 등을 먼저 써줘야 한다. 또한 마오카이가 날아가는 동안에는 조작을 전혀 할 수 없는 반면, 상대는 속박에 걸리기 전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에 목표물이 이동기로 멀리 도망쳐서 포탑이나 적군 사이로 마오카이를 인도하면 순식간에 공수가 뒤바뀐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esports&category=lol&listType=total&date=20150902&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148681&page=1|2015년 롤드컵 선발전에서 아주 적절한 예가 등장했다. 12분부터 시청.]] 특히 한 번에 먼 거리를 이동하는 스킬들에게 낚이기 쉽다. 사실 이는 [[바이(리그 오브 레전드)#s-4.5|정지 명령]] 등 대부분의 타겟팅 돌진기가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뒤틀린 전진은 돌진기치고 이동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다보니 조금 더 부각되는 편이다. 이 단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W점멸이 있다. W는 선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거리 밖의 상대에게 지정할 경우 마오카이가 그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그 상태에서 점멸을 쓰면 점멸W보다 딜레이가 짧게 이동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타겟팅 돌진기는 대상이 있는 것보다 조금 앞까지만 돌진하거나 혹은 대상을 약간 지나쳐서 대상의 뒤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뒤틀린 전진은 정확히 대상과 똑같은 위치로 이동하는 매우 드문 특징을 가졌다. 때문에 뒤틀린 전진이 끝났을 때 마오카이와 대상이 움직이지 않으면 덤불 주먹을 써도 대상이 어느 방향으로도 넉백되지 않는다. 대상을 끝까지 추적하고 돌진이 끝날 때 속박을 거는 특성상 이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쉬운 편이라, 만약 뒤틀린 전진을 쓰고 그 대상에게 넉백을 연계하고 싶다면 넉백시킬 방향의 반대로 조금 걸어가준 다음에 써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