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타 (문단 편집) === 기타 [[피겨 스케이팅]] 관련 인사들 === * [[예브게니 플루셴코]]가 립서비스로 아사다 마오의 경기를 칭찬한 적이 있었는데[* 하지만 이후 플루셴코는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김연아]] 선수를 골랐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할 만한 선수로 김연아를 다시 언급했다.], 이후 마오타들은 여러개의 팬아트[* 플루셴코가 아사다 마오의 뺨에 키스를 하는 것 등 여러가지 팬아트가 있었다.]를 제작하며 둘을 커플로 엮었다. 참고로 플루셴코는 '''유부남'''이다. * [[타라 리핀스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우승 후보로 [[김연아]]를 고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자격도 없는 인물이라고 리핀스키를 비난했으며[* 웃긴 점은 [[타라 리핀스키]]는 [[아사다 마오]]가 롤모델로 삼았던 인물이었다.], '그런 사람이 뽑는 금메달리스트의 수준도 알 만 하다'며 김연아도 덤으로 디스했다. --[[순환논증]]-- * 사노 미노루[* 1977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로, 일본 남자 싱글 최초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이다. 현재는 일본빙상연맹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가 김연아의 실력에 대해 호평하자, 마오타들은 분노하며 사노 미노루를 일본 빙상연맹에서 퇴출시키라고 했다.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보고 싸가지가 없고 무서워 보이게 생겼다[* 인상이 차가워 보이는 선수이기는 하다. 일각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푸틴]]의 손녀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였다.]는 이유로 깠다. 그리고 리프니츠카야가 [[2014 피겨 스케이팅 유럽선수권 대회|2014 유럽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가 보유하고 있던 개인최고 기록 2위를 깨자 "그녀를 견제하고 있다. 반면에 어차피 아사다 마오가 금메달을 못 딴다면 차라리 율리아가 금메달을 따서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막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오타도 있었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선수가 다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됐다. * [[2013-2014 피겨 스케이팅 전일본선수권 대회|2013 전일본선수권]]에서 [[스즈키 아키코]]가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우승하자, 스즈키 아키코와 그녀의 코치를 비난했으며[* '스즈키 같이 못생긴 선수를 올림픽에 내보내면 어쩌자는거냐'라는 발언도 했다.] --그냥 아사다 마오보다 성적이 잘나오는 사람은 모두 깐다.--, 아사다 마오의 기를 꺾기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일본빙상연맹이 결탁했다는 음모론에 [[삼성그룹]]이 일본 빙상연맹까지 매수했다는 매수설까지 제시했다. --어째 김연아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삼성을 상당히 의식하는 것 같다.-- *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피겨 스케이팅]]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필립 허쉬가 트위터에서 아사다 마오의 점프의 회전 부족과 두 발 착지에 대해 지적하자 '''마오의 회전 부족은 아름다운 회전 부족이다.''', '''회전 부족이 점프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는 억지 주장을 늘어놓았다. 이를 보다 못한 다른 트위터 유저가 "아사다 마오의 팬은 전부 당신 같은 사람밖에 없냐"며 한 소리를 하기 까지 했다. * [[안도 미키]](安藤 美姫)와는 아사다 마오가 데뷔한 당시부터 견원지간이었으며 다양한 음해[* 악의적인 합성사진을 만들어 뿌리고 다니거나 루머를 퍼뜨리는 등의 행동들을 포함한다.]를 반복했다. 혐한 속성 때문에 안도 미키를 '안 미희(安 美姫)'라는 이름의 [[재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김연아의 어머니의 성명이 박미희인 것과도 연관 짓는다.] * [[이토 미도리]]는 김연아의 플립 점프를 보고 "정확한 플립이다"라고 했다가 마오타들에게 욕을 얻어먹었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에 대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옹호하고 소트니코바야 말로 진정한 [[여왕]]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가 소트니코바급 선수라고 하면 싫어한다. * [[데니스 텐]][* 아사다 마오를 좋아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어서 아사다 마오 팬들 사이에서 호감도도 비교적 높았던 선수다. 반면에 한국 의병장 후손으로서의 자부심이나 김연아에 대한 호감도 드러낸 적이 있다.]이 김연아의 아이스 쇼에 초청받았지만 텐은 자신의 아이스 쇼에 김연아를 부르지 않아서 '김연아는 텐에게 미움받는다, 김연아는 미움받는 스케이터' 라고 비웃었다. 그런데 2014년 8월 텐이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자 멘붕했다. 그 후로는 텐에게 '''"영혼은 팔지 말아라"'''같은 --[[개소리]]-- 폭언을 퍼부었다. 참고로 김연아는 외국 아이스쇼에 못가는 것이 아니라 안 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예브게니 플루셴코]]가 김연아의 티켓 파워가 엄청나서 아이스 쇼에 부르고 싶지만 개런티가 비싸서 못부른다고 증언한 바가 있다. 또한 중국 페어의 레전드인 [[선쉐 / 자오훙보]] 조는 자신들의 아이스쇼에 수차례 김연아를 초청했으나 실패했으며, 은퇴 아이스쇼에 이르러서야 김연아를 부르는데 성공하였다. 당시 [[중국]] 언론에서 '김연아, 천만번 부르니 이제야 비로소 나오시네'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