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요네즈 (문단 편집) === 다른 소스와 조합 === [[고추냉이]], [[간장]], [[후추]] 등 다른 양념과 섞으면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 대부분의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다른 양념을 섞어 만든다고 보면 된다. 마요네즈에 약간의 머스타드와 [[설탕]] 시럽을 섞은 허니 머스타드가 그 대표적인 예. 일본의 경우도 좀 사도의 영역이지만 [[참치]]회를 찍는 [[간장]]에 마요네즈를 섞어 찍어 먹기도 한다. 칼로리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마요네즈에 [[참기름]]을 섞어도 괜찮다. 생각보다 [[케첩]]과도 잘 어울린다. 1대1 비율로 섞으면 일명 '''케요네즈'''라는 만능 소스가 탄생한다. 이 소스는 굉장히 취향을 타는 편이다. 하지만 [[돈까스]]에는 매우 잘 어울리는 편. 또, 마요네즈 3:케첩 1 정도의 비율로 섞고 레몬즙이나 피클 국물을 약간 첨가한 것이 바로 유명한 드레싱인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다. 영국에서는 이 조합을 케요네즈 혹은 "버거 소스" 라고 부른다. 흔히 생선까스에 곁들여 나오는 [[타르타르 소스]]도 마요네즈 베이스이다. 마요네즈에 다진 오이 [[피클]], 설탕, 레몬즙, 다진 양파, 파슬리 가루 등을 더 넣은 것. 오징어나 말린 생선 등 마른안주의 곁들이용으로 마요네즈와 고추장, 또는 마요네즈와 간장[* 흔히 가맥소스(혹은 전주가맥소스), 먹태소스라고 불리는 바로 그거다. 대부분 소스 위에 다진 청양고추가 필수로 얹어진다.]을 섞은 소스가 종종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