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요네즈 (문단 편집) ===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조합 === ||조합을 추가할 때는 '''일반인 기준에서''' 부담 없는 음식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추가할 것.|| * [[참치]] 통조림 + 마요네즈 = [[참치마요]] * [[스팸]] + 마요네즈 = [[스팸마요]] * [[후라이드 치킨]] + 마요네즈 = [[치킨마요]] * [[셀러리]] + 마요네즈 * [[꼬깔콘]], [[프레첼]], [[감자칩]], [[새우깡]] 등 각종 과자류 + 마요네즈 : 특히 새우깡+마요네즈는 80~90년대에도 유명했던 조합이다. * [[야키소바]],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 마요네즈 * 구운 [[가래떡]] + 마요네즈 * [[옥수수|스위트콘, 혹은 찐 옥수수, 군옥수수]] + 마요네즈[* [[콘치즈]] 또는 [[버터콘]]. 마요네즈 없이는 그 특유의 맛이 안 난다고...] * (맵고 국물이 많은) [[라면]] + 마요네즈 * [[불닭볶음면]] + 마요네즈[*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이 중화되기 때문에 [[맵찔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조합이다.] * [[팔도 도시락]] + 마요네즈 - 러시아인들이 도시락 라면뿐 아니라 다른 라면을 먹을 때 흔히 넣는다. * [[피자]] + 마요네즈 -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요즘 피자 시키면 대부분 주는 갈릭 디핑 소스라는 이름의 그 마늘향 나는 소스가 바로 마요네즈의 파생형이다. 이 소스도 따로 시중에서 마요네즈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 [[볶음밥]] + 마요네즈[* 단, 어떤 재료로 어떻게 조리했느냐에 따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간장이나 소금 따위의 순한 맛 베이스 볶음밥에는 느끼함이 가중되어 역효과가 나며, 맵고 짤수록 더 잘 어울린다. 따라서 [[김치볶음밥]]에 최적화된 편이다.] * 구운 [[오징어]] + 마요네즈 * 새우 튀김 + 마요네즈 * [[식빵]] + 마요네즈 * [[감자]] + 마요네즈 = [[감자 샐러드]] * [[쥐포]] + 마요네즈 * [[김치전]] + 마요네즈 * 닭가슴살, 삼겹살, [[차돌박이]] + 마요네즈 (여기서 닭가슴살은 튀기지 않은 걸 말한다) * 쌀밥+버터(+[[데리야끼]] 소스) + 마요네즈: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해소용으로 좋다. 한 숟가락만 먹어도 매운맛이 많이 가신다. 매운 맛이 지방에 녹는 것을 이용한 방법이다. * [[돈까스]] + 마요네즈[* 90년대를 무대로 한 뮤지컬 [[찌질의 역사(뮤지컬)|찌질의 역사]]에도 돈까스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 먹는 장면이 나온다.] * [[프렌치 프라이]] + 마요네즈[* 특히 [[벨기에]]나 [[프랑스]]와 같은 [[유럽]] 국가에서 이 조합이 애용되고 있다.] * [[계란 프라이]] + 마요네즈 * [[삶은 계란]] + 마요네즈[* 샌드위치 속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 간장 + 마요네즈 + 황태[* 맥주 안주 삼아 먹는데, 전주에서 가맥으로 즐길 수 있는 별미 중 하나이다. 가맥이라는 이름은 가게 맥주의 줄임말.] 간장과 함께 쯔유를 넣어줘도 맛이 좋다. 풋고추를 잘게 썰어 넣고 내놓는 술집도 있다. * 마요네즈 + 다진 양파/피클 + 식초(레몬즙) + 설탕 = [[타르타르 소스]] * 멸치볶음 + 마요네즈 : 멸치볶음 양념에 들어가는 물엿은 너무 넣으면 딱딱해진다. 물엿을 줄이고 마요네즈를 약간 넣고 버무려 주면 윤기도 나면서 딱딱하지 않게 된다. * 돈까스소스 + 마요네즈 + 달걀부침 * 카레라이스 + 마요네즈 * [[양념치킨]] + 마요네즈 * [[황태]] + 마요네즈 * 산나물 + 마요네즈: 나물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 제육볶음 + 마요네즈 * 대부분의 [[야채]] + 마요네즈: 보통 [[셀러리]], [[당근]] 따위를 날로 찍어 먹는다. [[샐러드]] 만들 때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드레싱 중 하나가 마요네즈이니 당연한 수순. 특히 당근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해 더욱 궁합이 좋다. 단, 마요네즈는 기름 베이스이기 때문에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와는 궁합이 전혀 맞지 않으므로 다른 소스를 찾아보자. * 어육 [[소시지]] + 마요네즈 * [[명란젓]] + 마요네즈[* [[http://www.hyfresh.co.kr/product/prdProductDetails.do?prdId=33729|야마야사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시중의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이 엄청나다. 대략 8천~1만 원 선.]: 당연하지만 집에서 만들 때는 알껍질을 벗겨내고 속만 섞어야 한다. * [[잼(음식)|딸기잼]] + 마요네즈 + [[식빵]] * [[건빵]] + 마요네즈: 특히 군용 건빵과 마요네즈의 조합이 좋다. * [[팬케이크]] + 마요네즈 * 매운 양념 [[떡볶이]] + 마요네즈 * 구운 김 + 마요네즈: 약간 정성들인 다른 부재료도 첨가하면 딱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 맛이 난다. 보통은 먹고 남은 [[불고기]] 따위가 들어가는 편. * 구운 김 + 마요네즈+(된장+마늘) + 밥 : 각종 음식에 마요네즈를 첨가할 때는 일반적으로 비비지 않는 편이 더 맛있다. 마요네즈를 찍거나 얹어서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좋다. 익숙해지면 맛있다. 대신 양 조절에 유의. * [[김밥]] + 마요네즈: 특히 [[참치김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있다. 분식집 참치김밥에서는 반드시 속재료로 들어간다. * 사과 + 마요네즈: 급식 반찬으로도 자주 나오는 샐러드 조합이다. * 쌀과자 + 마요네즈[* 아무 맛 없는 쌀과자에 찍어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 다진/갈은 청양고추 or 와사비 + 마요네즈 = 청양마요/와사비마요. 둘 다 지나칠 경우 코가 알싸해지는 경험을 겪지만, 마요네즈의 기름 덕에 알싸한 매운맛을 과하지 않게 잡아주고, 산미와 매운맛이 잘 어우러져 어느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 아예 여기에 간장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와사비와 청양고추 둘 다 간장과 잘 어울리고, 마요네즈와 간장을 섞는 레시피도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