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리키우스 (문단 편집) === 황제 즉위 === 582년 8월 13일, 티베리우스 2세는 임종을 눈앞에 뒀다. 그는 죽기 일주일 전에 후계자로 마우리키우스를 지명하고 자신의 둘째 딸 [[콘스탄티나]]와 결혼하게 했다. 티베리우스 2세는 연설문을 준비했지만 임종을 앞둔 시점에서 그걸 읽기엔 힘이 들었기에 제국의 수석 사법관 사크리 팔라티가 대신 읽어줬다. 그 연설은 마우리키우스가 제위 계승자임을 공표하는 것이었는데, 마지막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소녀와 함께 나의 주권을 너에게 넘겨주노라. 언제나 형평과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훌륭한 통치를 해 나의 선택을 빛나게 하라." 582년 8월 14일 티베리우스 2세는 사망했고 마우리키우스가 새 황제로 등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