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스패드 (문단 편집) == 종류 == 마우스패드를 가로로 놓고 사용할 때와 세로로 놓고 사용할 때 슬라이딩감, 또는 브레이킹감에서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보통 가로로 놓고 쓰는 것을 상정한 마우스패드를 세로로 놓고 사용하면 부드럽게 움직여야 할 마우스가 뻑뻑하고 거칠게 움직이기도 한다. 제조사가 의도한 마우스 움직임을 느끼고 싶다면 마우스패드를 원래 방향대로 놓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자신이 원한다면 세로로 두고 써도 상관은 없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밑 부분에 [[팜레스트]] 부분이 있거나 탈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도 있다. 흔히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부르는 [[수근관 증후군]]의 예방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 다만 볼록한 게 심하면 게임하는 데 크게 방해가 되고 어깨가 아프다거나 할 수 있으니 개인의 플레이 습관에 따라 고르자. 겨울 한정 물품이지만, 봉제인형처럼 만들어 마우스 잡은 손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패드도 나와 있다.[* 전원 공급은 [[USB]]로 한다.] 구동 원리는 [[전기장판]]과 동일. ~~마우스 잡는 손만 따뜻하다는 게 함정~~ 로지텍의 마우스패드 중 '파워플레이'라는 제품은 내부에 코일이 내장되어 있어 전원을 연결하면 자사 무선 마우스의 [[무선충전|무선충전기]]로 쓸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파워플레이는 전선 달린 얇은 판이고 그 위에 마우스패드를 올려 쓰는 형태다. USB 포트의 작은 전력으로 패드 전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니, 가히 업계의 혁신이라 불릴 만하다.[* 패드에 딸린 컨트롤러부가 무선 리시버 역할도 하기 때문에 기존의 마우스 동글은 필요 없다.] 다만 가격이 '''119.99달러'''이다.(한국 정발 가격은 13만원 정도) 내장 배터리 마우스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충전의 귀찮음을 없애준다는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커스텀 그림으로 오더가 가능하다. [[스트리머]]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그려넣은 [[굿즈]]로서도 많이 쓰인다.[* 이 경우는 대부분 장패드나 입체 마우스패드다.] 데스크 매트(Desk Mat)라는 제품도 있다. 장패드와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이쪽은 소재가 대부분 가죽이며 패드로서의 성능이나 기능보다는 책상의 인테리어를 위해 깔아주는 역할이 강하다. 보통 중소 업체들이 이쪽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로지텍]]도 '스튜디오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3종류 컬러의 데스크 매트를 판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