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유(천지해) (문단 편집) === 월하미인 === || [[파일:8)월하미인(마유)1.png|width=100%]] || 좀처럼 볼 수 없는 대인원이 모여있다.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에 기뻐하는 륜. 그런 분위기를 깨고 나타난 십장생 돌의수장 [[석류(천지해)|석류]]는 개인적인 안건을 가져오고, 륜에게 독설을 퍼붓는다. 그런 석류를 포섭하고자 맞춰주려는 륜은, 인원을 모아 여우일족이 살고 있는 달산으로 향한다. 물건만 전해주면 되는 간단한 임무였지만, 석류가 일행을 다른 곳으로 이끌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혼돈의 시절 마물이 봉인되어 있는 달산. 그런데 봉인이 풀려있는 주인은 일행들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부상자까지 속출한다. 시화가 능력을 써서 주인을 부수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주인이 나타나 시화를 공격하고, 천지해는 모두 흩어져버린다. || [[파일:8)월하미인(마유)2.png|width=100%]] || 꽤 깊은 곳에 떨어지는 우로와 하늘, 마유. 종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착지한 셋은 우로가 이끄는대로 이동한다. 다행히 별 탈없이 일행들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되지만, 시화는 주인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고 판단한다. 주인화된 장소에서 주인을 격파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원로들이 처리하지도 않을거고 그 사이 여우마을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서였다. 부상을 치료하지 않은 시화없이, 륜이 제1방어선을 자처하고 나선다. 주인을 도발해 눈을 돌린 륜. 그리고 일행들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주인의 움직임을 막는다. [[노을(천지해)|노을]]의 도움으로 주인의 약점인 초롱까지 접근한 륜은 마침내 주인을 격파하는데 성공하고, 모두 무사히 여우마을에 도착, 임무를 완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