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유(천지해) (문단 편집) === 구름 위 달 그림자 === || [[파일:5)구름위달그림자(마유)1.png|width=100%]] || 달구름축제[* 달마을과 구름마을이 다음 대의 십장생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합. 초대 달의 수장과 구름 수장이 같은 재주를 지니고 있어 십장생의 자리를 둘이 나누어야 했는데, 그 때문에 일족을 책임지는 자신들의 능력마저 반푼이 취급받게 되자 후대의 아이들은 경합을 통해 십장생의 자리를 한 명이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약속한다. 구름 위 달 그림자 1화(69화) 참조.]가 열린 구름마을에 오기는 했지만, 천지해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었다(꽃무릇 에피소드에서 달구름축제 관련 소집에도 참여하지 않았음). 황도와 함께 약재를 사러다닌 듯 하다. 다섯번째 경합에서 베틀이 폭발하고, 구름마을이 큰 혼란에 빠졌을 때 륜은 전투가 가능한 천지해 일원들을 경합장소로 모이게 한다. 마유도 그 중 하나. 다만 서신을 받았을 때 마유는 환자를 보겠다며 가지 않으려 했지만, 황도는 종이가 아닌 손으로 환자를 받으라고, 그래야 남는 의미가 있는거라고 말한다. 손으로 환자를 받으려던 마유는 결국 돌아서서 경합장소로 가버리고. 자진해서 참여하는 일이 드물어서 그렇지 도와줄 때는 확실하게 도와주는 듯. [[아묘]]가 첫번째 장승의 등불을 부수고, 균열이 있는 곳에 타격을 준건 마유였다. 구름 위 달 그림자는 마유의 전투장면이 많이 나왔던 에피소드. 종이를 이용해 작은 주술들의 눈을 가렸던 것도 그렇고, 장승을 부순 것도 그렇다. 말의 일족답게 다리 힘이 강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