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음의소리 (문단 편집) == 인기 ==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를 그려야하는 [[옴니버스]]형 단기 개그만화인데, 초장기연재에 돌입하고 나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 웹툰이다. 그때까지 항상 네이버에서 1, 2위를 다투던 본좌급 웹툰으로, 조회수, 댓글, 등의 요소들을 기준으로 지금도 상위권에서 내려와 본 적이 없다. 그래서 화요웹툰중에서는 [[노블레스(웹툰)|노블레스]]와 [[하이브(웹툰)|하이브]], 금요웹툰으로서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와 [[갓 오브 하이스쿨]]과 3대장을 누리기도 하였다. 주 1회 연재로 바뀌자마자 하이브로부터 화요웹툰 1위를 탈환하고 이후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데, 화수가 '''10배''' 넘게 차이가 난다는 걸 감안하면⋯. 언론 기사에 공개된 조회수도 엄청난 수준이다. 2011년에 10억 회를 찍고 2015년에 연재 1,000회를 돌파하면서 '''누적 조회수가 50억 회를 돌파하였음을 알렸다. 이는 네이버 웹툰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기록'''이며 2위인 [[노블레스(웹툰)|노블레스]]가 최근에 24억 회를 돌파하였음을 알린 것을 보면 그야말로 [[넘사벽]]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였는지 알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9270215|#]] 더 무서운 것은 연재를 더한 지금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605&idxno=488464|관련기사]] 참고로 2011년 당시 노블레스의 누적 조회수는 6억. 네이버 공식 블로그 '네이버 다이어리'에 따르면 2012년 말에 네이버 웹투니스트데이를 소개하면서 한 작품의 누적 조회수가 최대 15억 뷰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평균 조회수 1위는 《[[노블레스]]》지만 누적조회수 1위는 역시 《마음의 소리》였기 때문에 《마음의 소리》 692화 이전에 15억 뷰를 생각할 수 있다. [[http://naver_diary.blog.me/150156732366|관련 블로그가기]] 참고로 말하자면 노블레스는 2013년 9월에 [[단행본|만화책]][* 원래 웹툰의 [[단행본]]은 다 그렇다. 마음의소리도 누적 조회수 10억!이라고 한 적 있고.]을 출간하면서 누적조회수 7억뷰라는 홍보를 한 적이 있다. 마음의 소리가 더 오래 되었기도 하고 주 2회기에 조회수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보인다. [[단행본|오프라인에서의 성적]]도 뛰어나 2007년 6월 5일에는 첫 [[단행본]]을 발매, 2011년 9월 시점에 총 6권까지 발매되었다. 단행본은 서점가의 웹툰 부문 판매 차트에서 단골로 1위에 오르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저력도 막강하다. 10권을 합하여 누적 판매량 40만 부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선정한 '''한국만화 명작 100선'''에 포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23016017|보기]] 완결일에 네이버 메인이 조석 캐릭터와 함께 마음의소리 완결 특별 메인 로고로 하루동안 교체되었다. 이 만화의 위상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 의외로 중국 동영상 사이트 [[비리비리]]에서 인기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판의 주연이 중국에서 인기있는 [[이광수]]라서 알려졌고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든 병맛 더빙이나 합성물 영상이 히트를 해서 상당히 인기가 있다. 일부는 아예 [[밈]]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 사이트를 뒤져보면 조석의 그림체를 따라한 해적판 상품도 다수 볼 수 있다. '''2017년 한국 최고의 만화상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완결 직후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가 약 '''70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