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음의소리 (문단 편집) === n백화 달성 기록/n천화 달성 기록 === ||<-5> '''{{{#white N백화 (특선) 만화}}}''' || || '''화수''' || '''제목''' || '''날짜''' || '''내용''' || || 100화 || 전주에서 생긴 일 || 2007년[br]5월 4일 ||휴재 낚시 + 만화 본편(전주에서 생긴 일)에 감사문과 함께 고양이와 비웃고 있는 얼굴의 본인 셀카를 올렸다. || || 200화 || 200화 특집 || 2008년[br]4월 18일 ||200화 기념으로 경품을 추첨해서 4명에게 상품을 줬다. 하지만 [[조석(만화가)|당첨자]]의 정체가... || || 300화 || 승진 || 2009년[br]4월 3일 ||특집 만화는 아니었지만 만화 끝에 감사문을 올렸다. || || 400화 || 진짜 쉰다 || 2010년[br]3월 19일 ||휴재 낚시 + 만화 본편에 자학 섞인 감사 만화를 끼워 넣었다. || || 500화 || 500화 기념 작가 털이 || 2011년[br]3월 4일 ||엑박 낚시[* 스크롤 길이로 이상함을 눈치 챌 수 있는 다른 휴재 낚시와 다르게 상당히 절묘해서 독자들 대부분이 낚였다.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지라스마트폰 화면에 PC에 뜨는 엑박을 보고 의심할 수 있지만 2011년 당시 스마트폰의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아 컴퓨터로 보던 독자들이 더 많았던 것도 있다. 낚인 후 밑에 조석의 비웃는 듯한 표정이 압권.] + 사실상 지인들에게 경품을 주는 만화였다. 그러나 그건 페이크고 실제로는 [[https://blog.naver.com/jsinvade/110104219488|블로그]]에서 단행본 10권을 추첨으로 나눠줬다고. || || 600화 || 미리 보는 6000화 || 2012년[br]2월 17일 ||말 그대로 미리보는 6000화 특집. || || 700화 || 미리 보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회 || 2013년[br]1월 31일 ||말 그대로 미리보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회. 독자한테 막 대하는 조석의 모습이 압권이다. 그리고 휴재공지인데 3일 휴재다. 700화가 금요일이니 3일후면 정상연재. || || 800화 || 마음의 소리 800화 || 2014년[br]1월 16일 ||2006년 연재 초기에 받은 한 초딩의 비난 쪽지로부터 시작된 마음의 소리 영화화. || || 900화 || 자서전 || 2015년[br]1월 1일 ||2015년을 맞아 올라온 900화 특집은 조석 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이 화에서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먹고 살 만한 직업이냐, 얼마나 버느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힙합하는 걸 허락해주지 않아요"''' 만큼 괴상한 질문이라며 '''어차피 뭐든 못하면 다 굶어죽는다. 그냥 자신있게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다.'''는 답을 전했다. || || '''1000화''' || 1000화 기념일기 || 2015년[br]12월 18일[* 작가의 말로는 1000화 혹은 연재 10년차가 됐을 때 마음의 소리를 완결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부분에 아마 안될거야가 나온다. 작품의 끝이 자신의 손을 벗어났다고...다행히 '1001화를 웃기게...!' 라는 작가의 말과 함께 연재는 계속한단다.] ||1000화를 달성한 작가 본인의 소회와 1화 때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과의 만남. 예전에 상상하던 '천재 만화가'와 자신을 비교하거나 안전빵 연재를 하던 자신에게 1000화 이벤트는 민망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반면 이벤트가 없었다면 앙심을 품고 네이버 웹툰의 더러운 면을 폭로했을 거라는 개그를 시전했다.], 재능이 아닌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고마움을 가장 잃어버리고 있었다'''며 후회하는 등, 여러모로 900화만큼 감동스러운 에피소드. 여러모로 자주 놀라던[* '''육각형으로 변한 자신의 얼굴''', 탄산수를 자연스럽게 마시는 미래의 자신, 코스타리카 코랄 마운틴 커피, '''딸''', 큰방울×2 전사가 되어 돌아온 초등학생 팬.] 1화의 조석이 '이런 만화도 연재가 되고 좋겠네'라고 말하자 1000화의 조석이 하는 대답이 압권.[* "아마추어인 너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지. 매 화 매 화 싫은 소리 들어야 하고, 매일 아이디어를 내야 두 편 그릴 수 있는 실정에, 니가 생각한 적도 없는 생각을 하는 사람 취급도 받고, 넌 앞으로 9년 간 휴가를 못 가게 되지. '''상처받는 일이 많이 생기지만 너만 알고 있어야 하지.'''"] 그야말로 조석이기에 할 수 있는 말. 그러나 1화의 자신은 현재의 자신한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어서 좋겠다"'''라고 해줬다. 이 대사는 훈훈한 말이 아니라 흔히 아마추어가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하는 듣기 싫은 말 일 수 있다. 이후 현재의 본인은 1화때의 본인에게 '''누군가 사귀자 하면 바로 대답하지 말고 생각 좀 하고 하라'''고 진지하게 충고한다. * 1화의 조석이 1000화의 조석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 "너는 좋겠다, '''니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까'''"[* 이에 1000화의 조석 曰 '''아하하하! 부럽지? [[셀프디스|이 20만원 버는 가난뱅이야!!!]]'''(...) --애봉이:{{{+2 '''너잖아'''}}} 조롱하지 마.--] * 1000화의 조석이 1화의 조석에게 해 줄 말은? * "'''[[최애봉|누가]] 곧 [[조석(만화가)|너]]에게 사귀자고할거야 그러면 바로 알았다고 대답 하기전에 일단 생각이란걸 좀 해봐 알았지 생각'''"--이후 화가 난 애봉이가 조석에게 꿀밤을 때린다.-- || || 1100화 || 찜질방이 처음인데 || 2017년[br]8월 15일 ||'1100'화라는 애매함 탓인지 별도로 특집을 연재하진 않고, 대신 작가의 말에서 "1000화를 넘으니 100마다 특집을 안해서 좋군요....그치만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해 보겠습니다."이라고 1100화에 이르렀음을 감사인사와 함께 짧게 언급했다. || || 1200화 || 양심의소리 || 2019년[br]12월 10일 ||하단에 감사 편지가 있다. 이 편이 마지막 n백화를 달성한 기록이 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