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스터고등학교 (문단 편집) === 장점 === * '''높은 취업률''' 학교마다 조금씩 상이하나 9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인다. 즉, 마이스터고에 가서 열심히만 해서 '하위 n(최소 10 이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취업 걱정은 없는 셈이다. 다만 2018년 기준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률이 68%대로 떨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16046|#]] * '''잘 조성된 면학분위기''' 기본적으로 중학교때 공부를 잘 하던 아이들이라 보통은 면학분위기가 조성되어있다.[* 학교마다 다소 상이하며 학년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재학 중 취직하다보니 인문계와는 반대로 1학년 때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놀자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좋은 학교시설''' 이 부분도 마찬가지. 최신식 기숙사와 강의실과 실습실을 짓고 한 반 20명 소수정예인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시설이 좋은 것은 사실. * '''빠른 사회생활 시작''' 대학에 진학했을 때 지출되는 고졸 취업에 비한 기회비용을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 나온다. 물론 밥값이라든가 생활비 같은 건 사람인 이상 어차피 들어가는 비용이니 제외하고서라도, 매우 단순하게 4년 동안 일해서 받는 월급만 따져도 상당히 큰 액수다. 최저임금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주 40시간만 일해도 세전 연 1500만원이 넘게 찍히기 때문. 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최저임금이 아닐 테고, 여기에 등록금도 더해져야 하고, [* 다만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사람들도 이후 사이버대/방통대 등에 진학하거나 재직자특별전형으로 야간대학 등에 진학하면 당연히 등록금을 내는 걸 고려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 확실히 금전적인 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전문)대학 진학보다 이득인데, 후자의 경우 이득이라는 생각이 잘 안 나오는 금액을 등록금으로 낼 것을 요구받는다(..) 게다가 취직을 했으니 소득이 잡혀 국가장학을 받긴 받아도 수혜금액이 적어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 다른 고려요소까지 더해지면 20대 초반으로서 상상하기가 많이 힘든 금액이 계산기 액정에 찍혀 있을 것이다. 물론 대학교를 거치는 것이 평생 근로소득을 따져보았을 때 더 높을 수 있는 적성을 가진 사람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이 마이스터고의 분야 쪽인 경우 무작정 대학을 진학하는 선택이 벌었을 돈도 못 벌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