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로(문구회사) (문단 편집) ==== JEDO 시리즈 ==== 우리에게 익숙한 제도 1000도 여기에 속한다. 500을 제외하고는 4㎜ 슬리브를 장착하고 있다. 제도 시리즈 제품들은 80년대 중반에 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제도 500 - [[펜텔]] SHARPLET 시리즈[* 국내에서는 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를 카피한 제품이다. 3가지 색상이 있었고 생산한 기간이 적어서 구하기 힘들다. * [[제도 1000]] (MSP-117, M105) - 우리에게 친근한 [[제도 샤프]]. 펜텔의 [[P205]]를 카피했다. 마이크로 제품은 요즘 나오는 [[이마이크로]]보다는 유격이 적은 편이다. 변종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메탈제도, 하얀제도, 컬러제도 등... * [[제도 2000]] * [[제도 3000]] - 참고로 0.5,0.7,0.9㎜ 샤프와 샤프심 등이 모여있는 제도 콜렉션 세트도 있다. 세트에 들어가는 제도 3000은 일반 제도 3000과는 달리 MIT 3000과 모든 부품 호환이 된다. * [[제도 5000]] * 제도 10000 - 여태까지 단 한번도 실물 혹은 관련기록이 발견된 적이 없다. 마이크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생산했었다고도 하고, 80년대 후반에 하이유니 시리즈의 ff매틱을 카피하였다가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고작 250개를 생산하고 단종하였다는 떠도는 설도 있다. 메이져 5종 중에서 만년필 바리에이션이 없는 옥스, 핵사는 다들 10000 모델까지 존재하다 보니 비슷한 계열인 제도도 대충 생산됐겠거니 짐작하는 상황. 존재하든 말든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영원한 만년떡밥으로 남을듯. 한때 몇몇이 제도10000을 발견했다며 스칼퓨쳐나 유미상사의 i-tech 샤프를 가져온 적도 있다. * 미코제도 5000 - 마이크로 제도3000을 베이스로 나온 미코 제품이다. 마이크로 제품과의 차이점은 뭔가 저세상으로 가버린 칼라센스. 주황색과 검정색, 연두색 등 최대한 눈에 띄고싶어 안달인듯한 색상으로 조합되어있다. * 미코 제도 7000 - 마이크로 제도5000를 베이스로 나온 미코 제품이다. 마이크로 제품과의 차이점은 여전히 괴랄한 색상배치와 함께 여분의 바디를 하나 더 준다는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