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테츠 (문단 편집) == 용어 == * 레일로드 - 철도 차량을 제어하는 일종의 안드로이드 모듈.운전용 바디와 정비용 바디 2가지가 있으며, '타블렛'이라 불리는 기억장치를 이용해 의식을 옮길 수 있다. 타블렛은 하드디스크와 인간의 뇌를 합친 성격으로 하드디스크마냥 모든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게 가능하나 컴퓨터처럼 자유자재로 삭제 및 수정은 불가하고 특수한 기술이 필요하다. 하치로쿠의 타블렛을 레이나에 이식하면 몸만 레이나지 하치로쿠가 안에 들어있는 것과 같다. 실질적으로는 기관차 모에화라고 해도 무방한데, 작중 물과 석탄을 섭취한다는 묘사가 나온다. 또한 다른 등장 레일로드 레이나는 중유를 섭취하는 CG마저 있다. 다만 인간이 먹는 음식 또한 먹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기차를 제어하는데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레일로드 역시 스스로의 눈으로 관측하는 것이어서 사고 발생시 대처는 인간과 비슷하다. * 마이테츠 - 철도차량을 철도운영회사가 아닌 개인이 소유하고 이를 철도운영회사가 관리하는 선로에서 운행시키는 제도. 대폐선 시대에 접어들어 제국철도는 물론이고 중소규모 철도회사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철도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 [[철도 동호인|애호인]]들에게 철도차량과 레일로드를 팔고 이를 자신들이 유지 관리하는 선로에서 운행시켜 근근하게 철도를 유지하고 있다.당연히 불하받은 개인은 자신과 자기가 소유한 레일로드의 역량 하에서 기차를 운용,정비를 해나가야 한다.말 그대로 My+철도(鉄). * 대폐선 시대 - 마이테츠의 세계관은 철도가 증기 기관차에서 내연기관이나 전기철도로 변화하는 무연화 직전에 전철화에 따르는 많은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늘을 나는 개인 운송수단인 에어크라에 밀려 쇠퇴, 많은 노선이 폐지되고 유지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런 저런 철도사고들이 터지면서 국유철도회사인 [[일본국유철도|제국철도]] 마저도 해체되었다는 설정이다. 더불어 에어크라 때문에 철도 뿐만 아니라 육상 운송수단인 자동차마저도 몰락했다. * 에어크라 - 태양광과 지자기를 고효율로 이용하는 일종의 개인용 항공기. '에어로크래프트 기관' 에서 개발되었으며 도요타, 닛산 , 혼다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에어크라 생산으로 업종을 바꾸었다고 한다. 에어로크래프트 기관은 기술을 판매하고 특허료로 먹고 산다. '에어크라 나비(navi)'라 불리는 인공지능도 같이 급속도로 보급되었는데 '공감운용'을 기초로 해서 교통체증도 일소시켰다고 한다.작중 묘사를 보면 자기를 물건이라 인식하는 거 외에는 인간과 큰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 다만 엔진을 대형화하는 데에 기하급수로 비용이 들고, 자기장이 약하거나 교란되는 곳은 가지 못하기 때문에 대량의 화물운송은 하지 못하고 개인 교통수단에 머물러 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국의 정치적 요구에 따라 급격히 보급되었다. 주인공 소테츠는 이 에어크라의 프로토타입을 소유하고 있는 중. * 실링 - 레일로드의 리미터를 해제하는 것. 기관사와의 유대가 아주 강해졌을 때 저절로 풀린다고 하는데 이성간이어야 한다. 폴레트와 레이나가 할수 없는 이유. 기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는데..[* 작중 언급으로는 하치로쿠가 소테츠와 목욕중일 때 실링이 풀렸는데 꼭 생리혈이 터진 것처럼 물이 붉어졌으며, H신에서 밝혀지기를 원래는 요도만 있고 질구는 닫혀 있었다가 실링이 풀리면서 질구도 열리게 되었다. 레일로드와의 H신을 넣기 위한 장치치고는 꽤나 세세하다.] * 그 날의 사건 - 하치로쿠와 소테츠 간의 만남에 있었던 사건. 과거 소테츠를 제외한 소테츠의 가족이 모두 죽었던 사건으로 하치로쿠가 잠들어 있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