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제스펙터 (문단 편집) == 마법 카드 == 마제스펙터 마법 / 함정은 공통적으로 필드의 바람 속성 / 마법사족을 릴리스하고 발동한다는 코스트가 명시되어 있다. 마제스펙터가 아닌 바람 속성 / 마법사족 몬스터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마제스펙터 외에서도 쓸 수 있다는 아주 환영할만한 소리지만, 애석하게도 2023년 기준 존재하는 바람 속성의 마법사족 몬스터는 마제스펙터를 제외하면 '''고작 52장 뿐,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3장[* [[샤인 엘프]], [[No.75 혹란의 가십 섀도우]], [[창취의 풍령사 윈]]] 뿐이다.''' 거기에 바람 속성 마법사족 몬스터들이 그렇게 시너지가 있느냐 하면 글쎄... 그나마 쓸만한 건 [[마술사(유희왕)|마술사]] 카드군과의 혼용을 할때 마제스펙터 대신 릴리스할 수 있는 [[마술사(유희왕)#천룡의 마술사|천룡의 마술사]]나 특수 소환 효과와 바람 속성 몬스터 서치를 둘 다 가진 [[령사#풍령매사 윈|풍령매사 윈]] 정도나 있겠다. 더 따져보면 용병 채용이 가능한 대신 아이스 벨을 쓰면 펜듈럼 소환을 막아버리는 [[WW(유희왕)|WW]]나, 같은 펜듈럼 지원이면서 조건부 특소 효과도 갖춘 [[엔디미온(유희왕)#서번트 오브 엔디미온|서번트 오브 엔디미온]] 정도까지 칠 수 있다. 릴리스한 마제스펙터를 펜듈럼 소환으로 소환해, 마제스펙터 마법 / 함정을 또다시 가져오고, 마법 / 함정으로 견제하여 상대방을 농락하는 것이 마제스펙터의 주요 플레이. 스톰을 제외하고는 상대 턴에도 발동 가능하기에 크로우나 폭스로 마법 / 함정 카드를 건져와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릴리스의 룰상 뒷면 표시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무국에선 분쟁 방지를 위해 미리 보여주고 릴리스하는 걸 권한다. 반전 소환이 아니라 공개를 한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