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제스펙터 (문단 편집) === 9기 === 등장하자마자 50명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특유의 강력함을 보여주었으나, 펜듈럼 테마라 카운터가 쉽고 또한 결정적으로 '''속도가 느리다'''라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탑 티어를 잡지는 못하고 미끄러져버렸다. 그나마 똑같이 마법사족 펜듈럼인 [[마술사(유희왕)|마술사]]와 겸하는 마제스펙터가 강덱으로 등장했으나 [[EMEm]], [[피안(유희왕)|피안]]에 [[제왕(유희왕)|제왕]]의 3분지계 체제로 인해 위에서 언급한 마술사와 손잡고 2군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대신 전성기 마술사와 함께 손잡고 비공인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활약했던 적이 있다. 4월 금제 이후에는 [[DD(유희왕/카드군)|DD]], [[EM(엔터메이트)|EM]], [[오드아이즈]] 덱과 같이 손잡고 다시 1.5군으로 올라왔다. [[생명 단축의 패]]와 [[동포의 연]]으로 더욱 강화되었으며 마제스펙터가 카운터치기 좋은 [[피안(유희왕)|피안]] 덱이 날뛰고 있기 때문. 아예 [[신비의 요정 엘피리아]]까지 메인에 박아넣고 우승한 덱도 나왔다. 지금은 [[메탈포제]]의 용병이 될 정도. 한국에서는 보통 마제스펙터가 우승 덱을 차지했었다. 2016년 월드 챔피언쉽 익스퍼트 클래스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다. (우승, 준우승 [[푸른 눈]] 덱) 성능 외의 장점으로 카드군이 전체적으로 레어도가 낮아[* 옆동네인 [[이그나이트]], [[다이너미스트]]가 슈퍼 레어가 하나 있는 것과 달리 마제스펙터는 모든 카드의 레어도가 레어 이하이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그리고 효과 또한 간단해 초보자가 굴리기 적합했다. 이 카드군과 같이 바람 속성에 마법사족 몬스터가 주력인 [[WW(유희왕)|WW]]와 혼용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크게 의미는 없다. 마제스펙터의 마법 / 함정의 발동 코스트로 써버리는 건 가능하지만 펜듈럼 몬스터가 아닌 WW 몬스터는 릴리스해버리면 타격이 크기 때문. 그나마 마제스펙터를 굴리면서 싱크로 몬스터를 굴리겠다면 조금 더 의의를 갖기는 하는데, 이 경우에도 [[룡검사]]와 함께하는 게 더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