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초 (문단 편집) ==== [[유비]] 휘하 ==== 이때 [[팽양]]은 자신이 먼 곳으로 진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불쾌하여 곧 마초를 찾아가 만났다. 마초가 팽양에게 질문했다. >그대는 재능이 특출나므로 주공께서는 그대를 중요하시며, 응당 제갈공명, 효직(법정) 등과 함께 발을 나란히 하고 달려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찌하여 외지의 작은 군에 임명되었습니까? 이것은 사람들의 그대에 대한 희망을 저 버린 것입니다. 팽양이 말했다. >(유비가) 이미 늙어서 황당하고 어그려졌으니 또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 마초에게 말했다. >그대가 외부를 맡고 내가 내부를 담당하면 천하는 충분히 평정되지 않겠습니까? 마초는 먼 곳에서 떠돌다가 촉나라로 투항해 왔으므로 항상 위험과 두려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팽양의 말을 듣고 매우 놀랐으므로 대답하지 않았다. 팽양이 돌아간 후, 마초는 팽양의 말을 모두 상주했다. 이 때문에 팽양은 체포되어 담당 관리에게 보내졌다.[* 삼국지 촉서 팽양전] 이는 마초가 여러차례 고난을 겪고 안정된 생활을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팽양의 반란이 실현 가능성은 들째치고 이런 표현이 나왔다는 것은 마초가 매우 조심하면서 생활했다는 것을 뜻한다. 한편 마초가 양백들의 시기를 피해 무도 저족부락으로 피신해 있다가 촉으로 들어올 때 그의 첩인 [[동씨]]와 아들 마추는 남아서 장로에 의탁하고 있었다. 장로가 패망하자 조조가 이들을 손에 넣었는데, 동씨를 [[염포]]에게 하사하고 마추는 장로에게 주니 장로가 자기 손으로 직접 마추를 죽였다.[* 배송지 주 전략의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