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카로프(소녀전선) (문단 편집) ==== 스킨 스토리 ==== 도입부는 갑자기 기지 앞 마당에 드레스를 입은 채로 있는 마카로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마카로프는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혼란스러워하면서 지난 일을 순서대로 짚어나가기 시작한다. 며칠 전, 마카로프는 그불게에서 [[댄들라이|누군가]]가 한밤중에 지휘관의 방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곤 카리나에게 [[댄들라이|침입자]]가 누구인지를 조사하겠다고 보고한다. 의심스러운 인형들을 하나씩 취조해봤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고, 지휘관은 Kar98k가 추궁해봤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다음 날 마카로프는 카르카노 M1891에게 반쯤 끌려가다시피하며 뒷풀이 파티에 참가하게 되었고, 드레스로 갈아입으면서 마카로프는 지휘관이 자신들에게 무언가를 숨긴다는 사실에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지만, 카르카노 M1891의 격려에 더 이상 마음쓰지 않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마카로프는 드레스를 입고 밖으로 나섰다가 지휘관과 카리나, [[댄들라이|누군가]]의 대화를 들은 직후 기억이 끊겨[* 정황상 마카로프가 대화를 엿듣고 있던 것을 눈치챈 [[댄들라이|누군가]]가 손을 쓴 것으로 보인다.] 지금에 이르렀음을 떠올린다. 이후 자신을 찾아와 어젯 밤 자기 방 앞에 전원이 나간 채로 있어서 정비를 맡겼다는 지휘관에게 마카로프는 자신은 지휘관을 믿지만 다음에 같은 일이 벌어지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다. 지휘관의 칭찬에 자화자찬으로 받아치면서, 마카로프는 다음에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결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