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GOT7) (문단 편집) == 여담 == * [[대만계 미국인]] 2세이다. 같은 동양인이며 한국말을 잘하기 때문에 가끔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만계 미국인인 [[f(x)]]의 [[엠버 리우|엠버]], 대만계'''·'''홍콩계 캐나다인 [[헨리(가수)|헨리]]도 비슷한 오해를 자주 받는다. * 데뷔 쇼케이스 무대 : GOT7의 데뷔 쇼케이스 중 '난 니가 좋아' 무대. 영상 후반부에 어깨를 흔들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부분이 하이라이트이다. 처음으로 서는 공식 무대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이고, 어깨춤과 하트에 반해 마크의 팬이 된 아가새들이 많다. [[http://youtu.be/cax2P3XFrkg|영상]] * 웃음 소리 : 마크 특유의 꺄르르 거리는 웃음소리는 듣기만 해도 엔돌핀이 돌게 한다. [[https://youtu.be/BS2xOJHpqzo|영상]] * 검색어 : 아가새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마크를 검색하면 언제나 제일 먼저 뜨는 단어이다. 때문에 마크를 검색할 때는 갓세븐 또는 GOT7을 꼭 함께 검색해야 한다. 마인크래프트와 마크제이콥스라는 두 검색어는 항상 갓세븐 마크를 검색할때 같이 뜨는 단어인데, 마크를 검색했을때 두 단어보다 갓세븐 마크가 먼저 뜨는 그 날을 위해 아가새들은 틈나면 갓세븐 마크를 검색한다고 한다. 참고로 편의점 요리의 대표격인 [[마크 정식]]의 마크가 바로 갓세븐 마크이며 한 아가새가 마크를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 김마크 : 갓세븐의 막내 유겸의 성인 '김'과 이름 '마크'를 합성해 김마크라고 부른다. 2015년 초 유겸과 같이 미국 본가로 휴가를 떠나면서 유겸에게 유겸투안[* '유겸'과 마크의 성인 '투안'의 합성어로, 마크의 가족과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을 보고 팬들이 붙인 애칭]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 이후에 둘은 '투안 형제'라고 불렸는데, 2015년 설날 반대로 마크가 유겸의 집에 놀러간 것이 알려졌다. 그 후 유겸의 성인 '김'과 이름 '마크'가 합쳐진 '김마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가새들 사이에서는 진짜 형제처럼 왕래하는 둘을 놓고 '김마크투안'이나, '김유겸투안'같은 새로운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 After School Club : 팀 멤버이자 룸메이트인 잭슨과 함께 아리랑TV의 프로그램 [[After School Club]](이하 ASC)에 주기적으로 출연하였다. 일명 '''MARKSON SHOW(맠슨쇼[* 마크와 잭슨이 방송인 에릭남과 함께 하는 특집성 프로그램])'''라고 불린다. 비활동기에 가끔 출연하는 맠슨쇼는 아가새들에게 황금같은 떡밥과 같고 마크와 잭슨의 케미를 엿볼수 있다. 총 5번[* 2014년 4월 9일, 7월 2일, 7월 16일, 2015년 2월 11일, 7월 7일] 출연하였으며, 앞으로 10번을 채우고 싶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ASC어워드에서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등, ASC측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우리를 봐주러 오는 팬들을 보면 가슴이 벅차다. 어찌 보면 단 10분밖에 볼 수 없는 우리를 보러 추운 날씨에 밖에서 몇 시간씩 기다리는 팬들을 보면 감동적이다. 추운 날에는 핫팩(Hot Pack)을 일일이 붙여 주고 싶고, 더운 날에는 차가운 음료를 나눠 마시고 싶다. 기회가 되면 꼭 그렇게 할 거다. 앞으로도 사랑해 달라. 열심히 하겠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7966838&cp=nv|쿠키뉴스 인터뷰 2014.1.23]] * 2014년 3월 2일 잠실 팬싸인회 때 싸인회장에서 일어났던 작은 사고도 마크의 팬 사랑과 무의식적인 매너를 잘 보여준다. 싸인회가 거의 끝날 무렵, 관계자의 실수로 조명이 몇몇 남아있던 팬과 또 다른 관계자의 머리 위로 내려오자 무의식적으로 뛰어 나갔고, 반대쪽에 더 가까이에 있던 진영도 같은 장면을 보고 놀라서 관계자를 보호하는 행동을 취했다고 한다. 특히 마크가 빠르게 달려나가는 이 장면은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http://youtu.be/gPeVsEE0tjw|영상]] [[https://www.dispatch.co.kr/719386|기사]] [[파일:마크 조명.gif|width=500]] * 마크 사용 설명서: 수줍음이 많지만 친해지면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니 제가 부끄러워해도 주저하지 말고 다가와주세요. * 원래 가수라는 직업에 꿈이 없었다고 한다. 만약 JYP에서 캐스팅을 받지 못했고, 평범하게 살았다면 그냥 수많은 학생 중 한명이었을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작 10대에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 와서 3년이 넘는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데뷔 초 M-ON(이하 엠온)인터뷰를 보면, 랩과 마샬아츠트릭킹, 춤, 한국어 모두를 한국에 와서 배웠다고 한다. 연습생 초기,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괴감이 들었고 그게 힘들었다고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더욱 독하게 마샬아츠트릭킹과 랩을 연습했다고 한다. * 데뷔 이후에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커진 듯 보여진다. 일본에서 발행된 포토북 인터뷰에서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포토북 인터뷰 中 일부>''' Q.인생 좌우명은? '''A.Work Hard, Play hard''' Q.자기전에 맨 마지막에 하는 일은? '''A.음악을 듣습니다.''' Q.행복을 느끼는 것은 어떤 때입니까? '''A.스테이지 위에 설 때입니다.''' Q.태어나서 지금까지 좀 자랑할 만한 에피소드는? '''A.데뷔한 것!''' Q.들으면 기쁜 칭찬말은 무엇입니까? '''A.좋은 스테이지였어.''' Q.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A.다시 태어나도, GOT7이 되고 싶습니다.''' * 데뷔 이후 비트를 만드는 작업에 빠져 있으며, 언젠가 본인이 작곡한 곡을 앨범에 올리기 바란다고 인터뷰 한적이 있다. 또한 몇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요즘 꽂힌 것은 무얼 물어봐도 음악이라고 대답할 거 같다(그라치아 잡지 인터뷰)고 이야기한 바 있다. *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中 GOT7이나 SO LUCKY와 연관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는 JYP에 들어갈수 있었던 거요. 저는 춤이나 음악을 일로써 할수 있는 사람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고, 그 전까지 (연예계 활동을)경험해본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가수로서 데뷔할수 있었던게 정말 행운이었어요.''' * 마크만의 어법 팬들에게 편지나 메시지를 남길때 보통 반존대를 사용한다. '아가새 여러분'으로 시작해서 '사랑해'로 끝나는 게 대부분인데, 한국어에는 익숙해도 한글은 아직 서툰 모습을 보였다. 마크가 팬즈[* JYP가 개설한 공식 팬페이지]에서 팬들의 편지글에 답한 댓글을 보면 마크의 어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글 쓰고 로그아웃 한거냐며 아쉬워하는 팬의 글에 '''<마크: 스퍼하지하지마!!ㅎㅎㅎ>''' 라고 답하고, 글 쓰고 사라진 마크를 찾는다는 글에 '''<마크: 저를 찾아요??? 여기 있어요!ㅎㅎㅎ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데뷔 초 팬들과 했던 팬채팅에서 자기 소개를 할때 했던 말 '''<마크이에요.>'''는 그 후로 마크의 어법에 대해 논할때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이다. 아쉽게도 채팅 이후에는 다른 멤버들에게 배웠는지 '마크예요'라고 고쳐쓰기 시작했지만, 종종 비슷한 어투와 말투를 보였다. 그 외에도 징차령중임다[* 지금 촬영중입니다-라는 뜻. 리얼갓세븐 시즌2에 나온 마크의 말투를 그대로 표시한 자막으로 인해 징차령중임다로 알려졌다.], 푸들모리[* 푸들머리의 마크식 표현. 비슷한 표현으로는 '푸들모링'이 있다. 그 외에도 '모리띠' 가 있어서 '머' 발음을 '모' 로 만드는 맠언어가 있는듯.] 등등 마크만의 어법은 독특한 느낌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