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로필리아 (문단 편집) == 동반되는 [[성도착증]] == 일반적인 성도착증과 마찬가지로 2~3개의 다른 성도착증을 동반한다. 이것은 개인차로 아래에 있는 것이 모두 동반될 수도, 하나도 안 될 수도 있다. 이중 일부는 강하게 있으면서도 다른 것은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예를 들면 마크로필리아고, 발 페티시가 있는데, 보레어필리아는 혐오한다거나... [[보레어필리아]]가 동반되는 경우, 이는 거대한 여자가 무언가를 집어 삼키는 것에서 느끼는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 굳이 입이 아닌, 몸 곳곳의 다양한 구멍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집어삼키는 대상이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건물, 도시, 대륙, 행성, 은하계 등등 다양하다. Crush fetishism이 동반되는 경우, 거대한 여자가 사람, 자동차, 건물, 도시 등을 짓밟는 것, 혹은 본인이 짓밟히는 것에서 느끼는 성적 충동이다. 역시 호불호가 꽤 갈린다. [[마조히즘]]이 동반되는 경우, 가슴, 허벅지, 엉덩이, 성기, 혀와 구강, 손가락, 발가락 등 다양한 부위가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학행위에 사용된다. 사람을 입에 넣고 추파춥스 사탕처럼 굴린다든지, 가슴골이나 허벅지 사이에 사람을 넣고 양옆에서 눌러붙인다든지, 발 사이에 사람을 가두고 발가락으로 주무르기도 한다. 또한 보레어필리아와 결합되어 여성기(unbirth)나 항문(analvore), 요도(cockvore)[* 영문 이름('''cock'''vore)에서 알 수 있듯, 이 경우는 거대한 대상이 남성인 경우가 많으며, 요도에 쑤셔넣어지는 게 대부분이지만 당하는 대상이 매우 작아 워터슬라이드마냥 미끄러져 내려가거나 요도에 차있는 정액에 다이빙(...)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끈적한 정액 속을 헤엄쳐서 고환까지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absorbation(흡수) 장르가 동반될 경우 몸이 천천히 녹아 정액과 하나가 되는 연출 역시 존재.][* 드물게 포피 안에 갇히는 형식도 존재한다. 이불덮듯 포피 밑에서 성기를 안고 잠드는 편안한(...)것도 있지만 대부분 갇힌 대상이 자극을 받는다. 더 밑으로 들어가버리거나, 발기가 끝나고 오랜 시간 갇혀있다가 ~~정액/오줌 냄새 실컷 맡고~~발기가 될 때 다시 나온다든가, 거대한 대상이 포피 끝을 막고 사정을 해 포피 안에 차오르는 정액에 온 몸이 담가지기도 한다. 심할 경우 포피 안에서 질식사하는 경우도 존재.] 등에 삽입되는 형태를 보인다. 간접적인 경우 거대한 물건이 동반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거대한 음료수 캔 안에 들어간다든지, 쿠션에 깔린다든지, 브래지어 속에서 가슴에 짓눌리거나, 스타킹 속에서 다리나 발에 눌리기도 한다. 아니면 콘돔과 성기 사이에 포장되거나(...) 딜도에 묶여 질 벽에 눌려 정액공급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발 페티시와 [[서브미시브]] 성질도 굉장히 많이 나타난다. 발 페티시의 경우에는 십중팔구다.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어떨때는 가끔씩 [[스카톨로지]]와 엮이기도 한다.[* 방귀만으로 도시를 멸망시킨다거나 도시를 배변으로 깔아뭉게는 식] [[수인]] 팬덤 내에서 꽤 흔한 장르 중 하나인데, 이런 경우에는 "macro"라는 접두어가 붙는다. 인간 거인물은 GTS[* '''G'''ian'''T'''e'''S'''s]란 약어가 많이 사용된다. Mechanophilia, 즉 기계에 대한 성욕이 따라오기도 한다. 선박, 항공기 같은 상당히 큰 기계들이 여기 포함되며, 주로 바퀴나 선체에 자신이 깔아뭉개지는 것을 즐긴다. [[거대로봇]] 캐릭터 또한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