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국가/이탈리아 (문단 편집) === 스티다 === 시칠리아의 젤라를 비롯한 각지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 주로 시골에서 활동하며 이탈리아 본토로도 진출했다. 원래 코사 노스트라의 주요한 두목이었던 쥐세페 디 크리스티나를 추종하던 세력이었다. 그가 살해되고 3년 뒤에 제2차 마피아 대전쟁이 터졌다. 2차 마피아 대전쟁 시기 코를레오네시 패밀리에 의해 숙청된 라 바르베라 코스카 파벌의 잔존 세력들이 시골로 도피해서 스티다에 가입했고, 작은 갱단을 세워 코사 노스트라와 경쟁했다. 주요한 보스로는 쥐세페 크로체 벤베누토, 살바토레 칼라파토였으며 다이너마이트 폭탄으로 살해된 칼로제로 루리아가 있다. 1990년대 초에 코사 노스트라와 직접적인 전쟁에 연루되었다. 이때 민간인을 포함한 3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코사 노스트라가 정부와의 투쟁을 벌이는 사이에 크게 성장했다. 스티다는 엄격한 조직 체계가 아니라 느슨한 갱단 연합체에 가깝고 스티다 내의 여러 클랜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늘날엔 코사 노스트라 클랜들과 동맹을 맺은 조직들도 있고, 비슷한 의식과 규칙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문신도 있는데 엄지와 검지사이에 오각별을 새기며 이를 '스티다리'라고 한다. 2021년 스티다의 전직 마피아 두목인 지오아치노 감미노가 스페인으로 도피해 이탈리아 요리사로 신분을 세탁해 숨어 살다가 구글 스트릿 뷰에 찍힌 사진 때문에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5744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