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12인 (문단 편집) ==== 예언자 ==== 8인에서 12인으로 넘어오면서 쓸만해진 직업이다. 마피아팀으로부터 자신이 예언자인 것을 들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른 직업보다 몸을 더 사릴 수밖에 없으며, 타 직업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맞직이 나오면 대립 상황을 각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칭하면서도 시민팀인 것처럼 행동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어렵다. 4번째 낮이 되면 이기는 예언자의 특성상, 마피아가 죽이려는 직업 1순위이며 기자나 정치인보다도 먼저 죽이려 하는 직업이다.[* 동시에 교주가 포교하려는 직업 1순위다. 예언자를 포교한뒤 4번째 낮이 되어 예언자의 능력이 발동되면 교주 팀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마피아42/직업]] 참고.] 그러니 예언자인 걸 가능한 들키지 말자. 예자 사용 방법에는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첫번째는 대부분 플레이어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직공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직업을 마피아가 쏘기 난감한 직업 등으로 나와서 4번째 낮까지 버티는 것[* 만약 3일차까지 직공을 안 한 상태로 살아남았다면, 유폭테러 위장도 괜찮을 수 있다. 단 테러인증을 피하려면 최대한 투표시간이 가까워 졌을때 테러라고 밝히는 것이 좋다.] 마피아가 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오히려 역으로 예언자임을 알아챌 수도 있다. 거기다가 맞직이 나올 것을 감수해야 한다. 청부업자를 고려한다면 이 방법을 선호하지만, 도리어 시민들에게 청부업자가 있는 상황에 굳이 직업을 까는 것이 작위적이라며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두번째는 그냥 채팅,시단,시증도 하지 않고 아봉을 하면서 4번째 낮까지 버티는 것이다. 이 경우 잠수로 간주되어서 투표로 죽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얘들이 무시할 확률도 꽤 높다. 포교될 시 딱히 이거다 할 공략은 없다. 평상시의 공략대로 하고 교주팀의 승리를 쟁취하면 된다. ---- * 예언자 4티어 추천 듀얼 능력 || '''선각자''' || 네 번째 밤이 되기 전날에 마피아나 청부업자에게 죽어도 '계시'가 발동되기 때문에 능력 유무에 따른 효율성 차이가 극명하게 달라진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