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12인 (문단 편집) ==== 마피아 ==== 당연하지만 마피아팀의 핵심이다. 플레이하는 데에는 첫날 기준으로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경찰 사칭''': 첫날 경찰로 나가는 것. 맞경이 있다면 어필싸움을 해야 하지만, 퍼경이면 게임이 아주 쉬워진다. 맞경이 있다면 자신이 맞경을 노맢 내거나 맞경이 자신을 경크낸 상황이 아닌 이상 첫날에는 대부분 자투를 하며, 둘날이 되어 경포를 할 때에는 팀맢들이 조사직 등으로 나와 맞경을 몰아주는 전략 등이 있다. 조결을 낼 때는 대부분 ㄴㅁ으로 나간다. 맞경이 있는데 경크를 내 대립을 만드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홀경이라면 자투를 하여 넘어간 뒤 다음날에 아무나 경크를 내 잡거나, 아무나 찍어 투표로 처형시키도록 하자. 청부업자의 등장 이후 게임이 폐쇄적인 경향이 강해져 이 경우 판이 아주 쉽게 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단 영매나 성직자, 도굴꾼이 있으면 불리한데, 영매나 도굴은 보퍼나 영매/도굴구라, 성직자는 보퍼로 몰도록 하자. 이 셋중 두 직업만 동시에 존재해도 자신에게 아주 불리해진다.] 2. '''조사직 사칭''': 이 경우에는 바로 까거나 경이 없을 때 나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까는 경우에는 강력한 크리를 낸 조사직을 사칭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탐크를 낸 사립탐정, 심크를 낸 심리학자, 색출 능력으로 보조직업 조회에 성공한 공무원, 크리를 낸 경찰/조사직 퍼블 영매 등[* 아무나 군크를 내 스파이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을 사칭하자. 늦게나마 악인을 해킹한 해커로 나오기도 한다. 처음부터 조사직을 사칭할 생각이 없었어도 경찰이 없다면 조사직으로 나가서 주인이 없는 오더권을 가져갈 수 있다. 3. '''가만히 있기''': 가장 흔하고 무난한 방법. 이 경우에 따로 공략은 없다. 공략과는 예외로, 교크의 대상이 되면 그냥 깔끔하게 자수하자. 교크를 맞고 어떤 직업을 사칭하든 시민들은 당신을 믿어줄 생각이 없을 것이다. 시민이 5명 이상 정도인 상황에서 홀맢이 된다면 사실 승리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홀맢을 까고 교주팀을 척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민들도 마피아가 살아있는 한 교승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홀맢을 살려둘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교주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교주를 쏘는 건 나쁜 선택이다. 시민들이 교주를 잡을 필요가 없어져 마피아들이 처형되는 것이 앞당겨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