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단 편집) === 마담 === '''무조건 특직으로 나오자. 단 연인이 퍼블인 경우는 중직으로 나와도 무방하다.''' 마피아가 경찰+의사가 제일 일반적일 뿐더러, 마담이 경찰이나 의사로 나올 어떤 어드밴티지 같은 것도 전혀 없다. 주로 건달로 나오는 것이 정석이다. 맞건달이 있다면 맞건달을 꾸준히 유혹하는 병크를 주도록 하자. 혹은 기자로 나와서 유혹드립을 치거나 맞기자가 있다면 역시 유혹을 하도록 하자. 그다음 유혹할 사람을 골라야 하는데, 접선을 해도 되지만 접선보다는 '''시민을 유혹하여 능력을 못쓰게 만드는 것이 훨씬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 의사, 사탐, 기자 등을 유혹해야 할 것이다. '''우선 기자가 1순위다. 기자가 있을 경우 무조건 기자를 유혹하도록 하자.''' 기자가 없으면 다른 직업을 유혹하되, 다음 밤에 능력을 쓰면 가장 마피아팀에 피해가 될만한 사람을 유혹하자. 첫날일 경우는 경찰을 유혹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로 맞경일텐데, 이 때 사탐이나 영매가 있으면 사탐이나 영매를 유혹하고, 사탐이 없으면 그냥 맞경 중 진경 같은 애를 유혹하자. 마피아와 접선해도 나쁠 건 없다. 의사는 어차피 두번째 밤에 죽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유혹할 만한 경우는 많지 않으나, 예를 들어 '''의사와 기자가 있을 때 의사를 유혹하면 기자를 유혹하는 것보다 좋다!''' 왜냐하면 기자를 유혹하면 기자는 세번째 날에도 기사를 쓸 수 있지만 의사를 유혹하면 바로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를 유혹할 때는 의사가 100% 이 사람을 힐할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 때 하도록 하자. 의사를 유혹한 다음 마피아에게 '의사유혹했으니 기자를 쏘라'고 말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맞의인 판에서는 (아무리 진의가 누군지 확신해도) 기자를 유혹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진의를 유혹했다고 해도 그 진의에게 유혹이 왔다는 것 자체로 시민티를 더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 확인을 위해 '정치인을 찍자'로 의견이 모일 땐 정치인을 투표하면 시민팀 하나를 공짜로 죽이고 시민 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듀얼에서 만약 자기가 도주마담이라면 퍼블이 아닌 이상 그 판은 이길 확률이 매우 높다. 첫날 찍경이나 찍탐 등으로 어중간하게 나가고 진의를 찾아 의사 유혹한 뒤에 도주하면 힐배도 못내므로 쉽게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퍼블이라면??--[* 도주 너프로 인해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