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단 편집) ===== 의사 ===== 의사는 굉장히 중요한 직업 중 하나지만 인증방식이 자힐을 성공하는 것 딱 한 가지 뿐이여서 시민팀이 식별하기도 어렵고, 함부로 죽이기도 난처한 좋은 사칭대상이다. 그래서 마피아가 경찰만큼이나 많이 사칭한다. 보통 맢들이 경찰 + 의사로 나오고 보조가 특으로 나와 누구도 확을 먹지 않게 하는 플레이를 한다 의사로 나오려 한다면, 재빨리 자신이 의사임을 알리는 채팅인 "자힐의"(ㅈㅎㅇ)라고 보낸다. 의사의 경우 첫날 자힐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기 때문에 맞의가 나오기 마련인데, 상대 진의의 말실수를 일일이 집어내어 자신이 진짜 의사인 것을 시민들에게 어필하면 된다. 반면 첫 날에 아무나 쐈는데 그게 하필 자힐한 의사였다면 ㅈㅎㅇ 쳤다가 그대로 죽어버릴 수 있으니 첫 날에 의사 치료소식이 뜬다면 재빨리 어떤 직업으로 위장할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힐했는데 우연히 살렸다'라는 주장은 신뢰도가 너무나도 낮으니 절대 하지 말자. 초보 채널에서도 마찬가진데 의사 도움말이 '의사는 첫날에 자신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여서 초보조차도 의사를 잡고 첫날에 다른 사람을 힐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예외적으로 '검진' 능력을 가진 의사가 도박으로 첫날 타힐을 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직멘부터 차이나기 마련이라 여전히 시도하기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검진한 상대가 마피아인 경우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자힐에 성공한 의사와 대립을 먹겠다면 상대를 보조직업으로 몰아붙여야 하는데, 게임이 시작한 직후에 보조가 어떤 보존지 알 방법은 전혀 없는데다 우연찮게 보조를 찾은 다른 직업이 '얘가 보조다' 라고 한 마디 꺼내는 순간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전략이라기보단 거의 트롤에 가까우니 하지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