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필순 (문단 편집) == 평가 == 온갖 어그로를 끌고 있지만 초반에 할미넴-쥬얼리정 식구 라인이 워낙 견고한지라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드라마 내용이 점점 진행될수록 정신병과 그 정신병으로 인한 '''행패와 패악질'''이 갈수록 심해지고, 도를 넘고 있어서 할미넴-쥬얼리정 식구 라인 이상으로 혐오 캐릭터로 욕을 처먹고 있다. 죄질로 따지자면은 백만종과 동급, 그러나 [[인과응보]]인지 자기가 만들어낸 고연화의 가짜 아들에게 털리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정신병이 재발하려는 고연화에게 충고를 하며, 정상인으로 돌아왔나 싶었는데, 고연화의 말 몇 마디에 본인도 정신병이 재발하고[* 고연화는 김승현한테 맡기지 않는다고 섭섭해했고, 마필순은 고재동한테 맡기지 않는다고 섭섭해했다. 둘다 제 아들때문에 질투.], 정시내를 상대로 행패와 패악을 부림으로써 시청자들의 통수를 제대로 쳤다. [[내리갈굼]]의 위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 보여주기도 하였다. 박강태가 백만종에게 폭행 당하도록 하고, 백수련이 집에서 쫓겨나도록 만들었으며 더 나아가 정시내가 마사지샵에서 해고되도록 만들기도 했다. [[분류:장미빛 연인들/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