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하(마비노기) (문단 편집) === C1G3 다크나이트 === 다른 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도 한다. 인간 [[남성]]을 사랑해 신의 지위까지 포기했으나, 결국 배신당해 [[저주]]를 내렸다고 한다. 사실 처음 그 남성에게 반했을 때부터 그리 될 걸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바뀔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믿었던 듯하다. [[오슬라]] 왈, "[[바보]]". [[물]]의 [[도시]] [[이멘 마하(마비노기)|이멘 마하]]는 저주를 피하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따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걸로 저주가 끝났는지 아닌지는 현재 알 수 없는 상태다. G3에서 [[키홀]]과 [[모르간트]]는 [[트리아나]]를 마하로 각성시키려고 했다. 일단 의식 도중에 플레이어 난입과 [[루에리]]의 [[배신]] 덕분에 실패하긴 했다. [[던컨]]의 말에 따르면 마하로의 각성이란 것은 살아있는 존재에 영혼이 씌이는 게 아니라 [[모리안(마비노기 영웅전)|선택받은 자가 신의 영혼을 대리하게 되면서 그 신과 동화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후에 언급이 없다가, G16에서 [[트리아나]]가 사망했다는 게 밝혀져서 등장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참고로 [[벨라(마비노기)|벨라]]가 마하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있었는데, --설정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설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꺼낸 잘못된 가설이다. 모리안이 벨라를 [[언니]]처럼 여겼다는 말을 뜬금없이 확대 해석해서 남은 여신인 마하를 끼워넣은 것. 그리고 아래의 드라마에 직접 등장하는데, 생각해보면 '환생체'인 트리아나가 죽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강림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여신 마하'는 트리아나로서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만 어떻게 [[육체]]가 될 [[분신]], 환생체라는 트리아나가 죽었는데도 스스로 살아났는지가 의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